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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병호
작성일 2006-06-02 12:36
댓글 0건
조회 1,182회
본문
만인의 마음과 생각과 느낌이 다르듯 한가지의 물체를 같은위치에서
바라보아도 그 느낌은 서로 다릅니다 우리는 그느낌을 다른사람과
대화중에도 표현할 수 있고 또 어느 공간을 통해 글로써 표현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홈페이지는 그러한 느낌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피카소의 유명한 그림을 보고 그림이 잘되었다고 표현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이게 그림이야! 초등학교 학생들의 그림같구만...
그림에 대해 문외한사람들은 이렇게도 말 할 수 있고 그림을 평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어느 사건, 사물에 대해 지식 수준에 따라서도 알고있는 정도에 따라서도
느낌과 감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들을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 살면서 온라인 상태로 표출합니다
무슨글을 쓰든 자기의 얼굴도 감추어지고 이름도 감추어지는 장점을 이용하여
하나의 숨김없이 자기의 마음을 표출합니다 홈페이지 까페등을 찾아다니며
일명 악플이라는 못된 답글을 달고 있어 이것이 법적문제로 대두되기도 하지요
우리의 홈페이지에도 가끔은 답글이 달리기도 합니다 이 답글의 본문을 보면
비판적인 글이나 잘못을 지적한 글 등 에는 답글이 많이 달립니다 서로 비판의
글들이지요 반대로 좋은글 유익한글 등은 읽고서는 그냥 지나쳐 버립니다
즉 답글이 없다는 얘기지요 답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바라보아도 그 느낌은 서로 다릅니다 우리는 그느낌을 다른사람과
대화중에도 표현할 수 있고 또 어느 공간을 통해 글로써 표현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홈페이지는 그러한 느낌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피카소의 유명한 그림을 보고 그림이 잘되었다고 표현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이게 그림이야! 초등학교 학생들의 그림같구만...
그림에 대해 문외한사람들은 이렇게도 말 할 수 있고 그림을 평 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어느 사건, 사물에 대해 지식 수준에 따라서도 알고있는 정도에 따라서도
느낌과 감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들을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 살면서 온라인 상태로 표출합니다
무슨글을 쓰든 자기의 얼굴도 감추어지고 이름도 감추어지는 장점을 이용하여
하나의 숨김없이 자기의 마음을 표출합니다 홈페이지 까페등을 찾아다니며
일명 악플이라는 못된 답글을 달고 있어 이것이 법적문제로 대두되기도 하지요
우리의 홈페이지에도 가끔은 답글이 달리기도 합니다 이 답글의 본문을 보면
비판적인 글이나 잘못을 지적한 글 등 에는 답글이 많이 달립니다 서로 비판의
글들이지요 반대로 좋은글 유익한글 등은 읽고서는 그냥 지나쳐 버립니다
즉 답글이 없다는 얘기지요 답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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