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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파도가 치면 이렇게 되곤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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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아이
작성일 2006-06-08 15:06
댓글 0건
조회 1,2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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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해수욕 빤스는 주로 나이론 빤스였어요.
하여간에 파도가 좀 쎄게 치면 어김없이 빤스가 착 달라붙는가 싶고
또 때로는 훌러덩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사례가 빈번했지요.
위 사진은 37회 에수비에수 성님댁에서 쎄벼 온 것을 올렸습니다.
너무 딱딱한 분위기라서 좀 머리식히면 좋을 것 같아서 그랬싸요.
엄숙한 분위기 파악도 잘 못하는 또라이 드림
하여간에 파도가 좀 쎄게 치면 어김없이 빤스가 착 달라붙는가 싶고
또 때로는 훌러덩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사례가 빈번했지요.
위 사진은 37회 에수비에수 성님댁에서 쎄벼 온 것을 올렸습니다.
너무 딱딱한 분위기라서 좀 머리식히면 좋을 것 같아서 그랬싸요.
엄숙한 분위기 파악도 잘 못하는 또라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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