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학교장 동창회장 운영위원장님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남준
작성일 2006-06-08 12:35
댓글 0건
조회 1,303회
본문
안녕하십니까?
몇가지 문의하오니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동문회장과 모교발전추진위원회, 모교운영위원장의 합의에 의해 동문 여러분께 교명변경(안)에 대한 경위와 향후 대책에 대한 답변의 내용중 여러 가지 정황에 비춰볼때 뭔가 이해가 되지 않은 곳이 한 두곳이 아님, 다음과 같이 질문을하니 답변해 주세요.
첫째;
총동문회장과 모교발전추진위원장 명의로 동문 여러분의 뜻을 서면 및 구두로 학교장에게 전달 하였다했는데 그 내용이 무엇인지요?
보낸서면과 구두로 전달한 내용이 무엇인지 공개해주세요.
둘째:
학교장은 교명에 대한 재직교사, 재학생, 학부모의 여론을 수렴하고 모교 재직교사들의 토론과 회의끝에 교명 변경에 대한 반대 의견도 많았지만 저희 동문회 제안중 강릉중앙고등학교로 채택하고 모교운영위회에 상정하겠다는 학교장의 답변을 전달 받았다고 했는데
학교장의 교명에 대한 재직교사, 재학생, 학부모의 여론을 수렴결과 자료와 운영위원회에
제출한 자료를 공개해주세요.
운영위원회에 제출한 자료가 없이 구두로만 전달했어면 고 내용을 공개해주세요.
셋째;
개인의 친목모임도 아닌 공공기관의 공무로 인한 공식 회의의 내용을 회의록을 마련하여
공개함이 원칙이나 사정상 또는 관행상 못했더라도 이해 당사자 및 관련자가 요구하면 공개함이 원칙이라고 봅니다.
공개요구시 이런 저런 사유로 거절함은 불필요한 제2,3의 오해(엉뚱한 사람이 잘못된것 처럼 될수있음)를 가져 올 뿐이라고 봅니다.
정보공개 청구제도의 법제화된점과 비교하면 알꺼예요.
운영위원회에서 있었던 찬반논란이 운영위원님들의 개개인을 위한 찬반 논란이였다면
운영위원님들의 개개인 인격과 신상에 대한 보호 차원이란 이유로 거절함 당연하지만
찬반논란이 학교의 공공업무와 관련한것이라면 그 관련자들이 요구 한다면 당연히 공개
(요구여부를 떠나 공개함 옳음)함이 옳다고 봅니다.
이러하기 때문에 당시 회의록이나 발언내용을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학교장의 과거 교육계 경륜을 비롯하여, 학교운영위원장, 총동문회장, 모교발전추진위원장
님들의 각종 사회 경험에서 이번 사안만큼 사전에 논의하고 합리적으로 결론을 얻은 사안 같은 것을 다루어본 건수가 몇 개나 되며, 그 논의 결과들은 어떠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상과 같은 질의 답변은 모교발전을 위해서는 반듯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얼마든지 이해하고 묵인하고 그간의 노고에 찬양하면서 갖은 미사어구로 아주 양반스럽고
승인군자 처럼, 표현하면서 넘어 갈수도 있지만, 진정으로 우리의 오늘날과 뭔가 다른 변화를
위한다면 정직하고 진실하게 논의하여 앞으로 이번과 같은 일은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참여하지 않고 지켜보는사람도 분개스러운데, 그간 준비하고 고생한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오죽 할까요. 그분들은 속으론 말로 표현못할정도이지만 긑으로는 이해하고 용서하는 듯 하시리라고 봅니다.
이런 의미에서도 이번 일로 전화위복의 기회를 갖기위해서 이해와 용서라는 용어로 속과 달리
양반스럽고 승인군자 처럼 위장할것이 아니라, 욕하고 원망의 목적이 아니라, 미래의 시행 착오를 줄이기 위해서 진실한 분석이 반듯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이유에서 앞의 네가지 질의를 하오니 답변 다시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몇가지 문의하오니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동문회장과 모교발전추진위원회, 모교운영위원장의 합의에 의해 동문 여러분께 교명변경(안)에 대한 경위와 향후 대책에 대한 답변의 내용중 여러 가지 정황에 비춰볼때 뭔가 이해가 되지 않은 곳이 한 두곳이 아님, 다음과 같이 질문을하니 답변해 주세요.
첫째;
총동문회장과 모교발전추진위원장 명의로 동문 여러분의 뜻을 서면 및 구두로 학교장에게 전달 하였다했는데 그 내용이 무엇인지요?
보낸서면과 구두로 전달한 내용이 무엇인지 공개해주세요.
둘째:
학교장은 교명에 대한 재직교사, 재학생, 학부모의 여론을 수렴하고 모교 재직교사들의 토론과 회의끝에 교명 변경에 대한 반대 의견도 많았지만 저희 동문회 제안중 강릉중앙고등학교로 채택하고 모교운영위회에 상정하겠다는 학교장의 답변을 전달 받았다고 했는데
학교장의 교명에 대한 재직교사, 재학생, 학부모의 여론을 수렴결과 자료와 운영위원회에
제출한 자료를 공개해주세요.
운영위원회에 제출한 자료가 없이 구두로만 전달했어면 고 내용을 공개해주세요.
셋째;
개인의 친목모임도 아닌 공공기관의 공무로 인한 공식 회의의 내용을 회의록을 마련하여
공개함이 원칙이나 사정상 또는 관행상 못했더라도 이해 당사자 및 관련자가 요구하면 공개함이 원칙이라고 봅니다.
공개요구시 이런 저런 사유로 거절함은 불필요한 제2,3의 오해(엉뚱한 사람이 잘못된것 처럼 될수있음)를 가져 올 뿐이라고 봅니다.
정보공개 청구제도의 법제화된점과 비교하면 알꺼예요.
운영위원회에서 있었던 찬반논란이 운영위원님들의 개개인을 위한 찬반 논란이였다면
운영위원님들의 개개인 인격과 신상에 대한 보호 차원이란 이유로 거절함 당연하지만
찬반논란이 학교의 공공업무와 관련한것이라면 그 관련자들이 요구 한다면 당연히 공개
(요구여부를 떠나 공개함 옳음)함이 옳다고 봅니다.
이러하기 때문에 당시 회의록이나 발언내용을 공개해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학교장의 과거 교육계 경륜을 비롯하여, 학교운영위원장, 총동문회장, 모교발전추진위원장
님들의 각종 사회 경험에서 이번 사안만큼 사전에 논의하고 합리적으로 결론을 얻은 사안 같은 것을 다루어본 건수가 몇 개나 되며, 그 논의 결과들은 어떠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상과 같은 질의 답변은 모교발전을 위해서는 반듯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얼마든지 이해하고 묵인하고 그간의 노고에 찬양하면서 갖은 미사어구로 아주 양반스럽고
승인군자 처럼, 표현하면서 넘어 갈수도 있지만, 진정으로 우리의 오늘날과 뭔가 다른 변화를
위한다면 정직하고 진실하게 논의하여 앞으로 이번과 같은 일은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참여하지 않고 지켜보는사람도 분개스러운데, 그간 준비하고 고생한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오죽 할까요. 그분들은 속으론 말로 표현못할정도이지만 긑으로는 이해하고 용서하는 듯 하시리라고 봅니다.
이런 의미에서도 이번 일로 전화위복의 기회를 갖기위해서 이해와 용서라는 용어로 속과 달리
양반스럽고 승인군자 처럼 위장할것이 아니라, 욕하고 원망의 목적이 아니라, 미래의 시행 착오를 줄이기 위해서 진실한 분석이 반듯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이유에서 앞의 네가지 질의를 하오니 답변 다시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re]사이다에 미원탄 넘들 공개 06.06.08
- 다음글소낭그님 요구한 모교운영위원 명단과 관련법규 여기 있네여 06.06.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