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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역대 회장단 정기 모임 결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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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yki
작성일 2020-07-07 08:52
댓글 0건
조회 834회
본문
그간 공식, 또는 비공식 석상에서 역대 총동문회장단 정기모임에 대한 필요성과 운영에 대한 협의가
간혈적으로 있었지만 코로나 19의 여파 등으로 미루어 오다가
제 25대 회장을 역임하신 엄홍기 회장님의 발의로
지난 6월 2일(동해관)에서 임시 모임을 갖고 본격적으로 논의한 결과
총동문회 발전과 지속적인 관심 제고를 위해 역대 회장단 결성과 정기적인 모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로 의견을 모았으며
모임을 이끌어 갈 초대 회장으로 역대 회장단 최고 선배이신 정호돈 선배님을 추대하였고
운영에 따른 정관은 제27대 이대용 회장님께서 초안을 작성하여
다음 모임에서 검토, 보완 등을 거쳐 확정하기로 하였는데
7월 6일(월) 내곡동 본터에서 드디어 첫 정기월례회를 개최하여 정관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동문회 발전에 대한 고견을 나누는 등 건설적인 많은 의견들을 주고 받았으며
정호돈 초대회장님께서 개인 사정으로 참석치 못하셨기에 아쉬움이 작지 않았다 합니다.
선조의 "얼"을 계승 발전 시켜나가는 것이 국사(國史)라며
유구한 역사 속에 면면히 살아 숨쉬는 선배님들의 "얼"은 그 어떤 경우에도 무시 당해서는 아니 될
우리 동문회의 소중한 역사적 가치라 봅니다.
그 가치를 저버리면 역사는 퇴보를 못면하게 되지요.
간혈적으로 있었지만 코로나 19의 여파 등으로 미루어 오다가
제 25대 회장을 역임하신 엄홍기 회장님의 발의로
지난 6월 2일(동해관)에서 임시 모임을 갖고 본격적으로 논의한 결과
총동문회 발전과 지속적인 관심 제고를 위해 역대 회장단 결성과 정기적인 모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로 의견을 모았으며
모임을 이끌어 갈 초대 회장으로 역대 회장단 최고 선배이신 정호돈 선배님을 추대하였고
운영에 따른 정관은 제27대 이대용 회장님께서 초안을 작성하여
다음 모임에서 검토, 보완 등을 거쳐 확정하기로 하였는데
7월 6일(월) 내곡동 본터에서 드디어 첫 정기월례회를 개최하여 정관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동문회 발전에 대한 고견을 나누는 등 건설적인 많은 의견들을 주고 받았으며
정호돈 초대회장님께서 개인 사정으로 참석치 못하셨기에 아쉬움이 작지 않았다 합니다.
선조의 "얼"을 계승 발전 시켜나가는 것이 국사(國史)라며
유구한 역사 속에 면면히 살아 숨쉬는 선배님들의 "얼"은 그 어떤 경우에도 무시 당해서는 아니 될
우리 동문회의 소중한 역사적 가치라 봅니다.
그 가치를 저버리면 역사는 퇴보를 못면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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