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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칸하면 잘 안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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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산옵빠
작성일 2006-06-20 09:25
댓글 0건
조회 1,070회
본문
재경히말라야산악회의 6월 정기산행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늘 자주 뵙는 너무나 정겨운 분들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가족같다는 생각이 들곤하지요.
김윤기(37회) 선배님께서도 상경(上京)하셨군요.
어쩐 일이신지요?
저는 웬만한 일이 아니면 재경동문회 행사에는 잘 안빠지는 체질인데...
집안의 큰 행사로 인하여 강릉 고향본가에 가있는 관계로 뵙지 못했습니다.
정말 송구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나이쌀 먹고부터는 처가집에 잘해야 하기에...
장모님의 큰 생신날에 빠지면 쫓겨날 것 같아서 토요일 밤에 강릉에 갔었습니다.
행여 고향 동문님께 민폐가 될지도 몰라서 전화질도 않했사옵니다.
널리 양해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분들께서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늘 자주 뵙는 너무나 정겨운 분들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가족같다는 생각이 들곤하지요.
김윤기(37회) 선배님께서도 상경(上京)하셨군요.
어쩐 일이신지요?
저는 웬만한 일이 아니면 재경동문회 행사에는 잘 안빠지는 체질인데...
집안의 큰 행사로 인하여 강릉 고향본가에 가있는 관계로 뵙지 못했습니다.
정말 송구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나이쌀 먹고부터는 처가집에 잘해야 하기에...
장모님의 큰 생신날에 빠지면 쫓겨날 것 같아서 토요일 밤에 강릉에 갔었습니다.
행여 고향 동문님께 민폐가 될지도 몰라서 전화질도 않했사옵니다.
널리 양해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분들께서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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