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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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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06-06-25 09:21
댓글 0건
조회 1,204회
본문
오늘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남산에 누워계신 선배님들의 혼 처럼
오늘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지난시절의 쓰리고 아픈 상처를 잊고
오늘의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잊을 수 없습니다
지난 시간들 속에 산하를 누비며 함께 흘린 동문님들의 땀방울을
시간의 흐름속에 차차 잊혀져가는듯한 현실에 가슴 아픕니다
key-k 산악회를 통하여 우리는 선후배님간의 정을 쌓고 나누고 있습니다
힘든 언덕을 오르며 추운 겨울에도 아랑곳 않고
출발에서 현재까지 단 한번도 거르지 않고
줄기차게 계속 이어져 옵니다
또 앞으로도 이어져 가야 합니다
동문 선후배님 여러분 !
시간을 쪼개서 건강과 행복을 찾는 산행에
참여 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돌아오는 일요일(7월2일) 에는 대관령에서 닭목재까지
매날 쳐다보던 산을 한번 밟아 보는것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동네읨의 모습도 보고
오손도손 나누는 정다움에 정도 키워보시고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산악회 머슴 48 심기호 올림
남산에 누워계신 선배님들의 혼 처럼
오늘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지난시절의 쓰리고 아픈 상처를 잊고
오늘의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잊을 수 없습니다
지난 시간들 속에 산하를 누비며 함께 흘린 동문님들의 땀방울을
시간의 흐름속에 차차 잊혀져가는듯한 현실에 가슴 아픕니다
key-k 산악회를 통하여 우리는 선후배님간의 정을 쌓고 나누고 있습니다
힘든 언덕을 오르며 추운 겨울에도 아랑곳 않고
출발에서 현재까지 단 한번도 거르지 않고
줄기차게 계속 이어져 옵니다
또 앞으로도 이어져 가야 합니다
동문 선후배님 여러분 !
시간을 쪼개서 건강과 행복을 찾는 산행에
참여 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돌아오는 일요일(7월2일) 에는 대관령에서 닭목재까지
매날 쳐다보던 산을 한번 밟아 보는것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동네읨의 모습도 보고
오손도손 나누는 정다움에 정도 키워보시고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산악회 머슴 48 심기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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