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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의 분위기 쇄신 (교실에서 쌈하지 말고 묘둥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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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문검객
작성일 2006-06-28 15:21
댓글 0건
조회 1,553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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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의 분위기를 쇄신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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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는 미명하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서 자유를 누리고자하는 분들께
이글을 드립니다.
자유란? 파란 하늘을 보면서 양팔을 마음껏 옆으로 쫙~ 벌리는 것이라 할 수있지요.
허나, 옆으로 쫙~ 벌린 양팔이 옆에 있는 사람의 몸에 닿아서는 안됩니다.
즉 남에게 불편을 끼쳐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동홈의 자유게시판에도 지켜야 할 기본적인 룰이 있습니다.
마구 핸드링 반칙을 범하는 모습을 보면서 심판과 같은 마음으로 감히 엘로우 카드를
꺼내어 봅니다.
우리의 내부 속사정의 이야기는 “터놓고 말합시다!” 또는 “동홈【의견수렴란】에
자기 생각을 표현하면 참 좋겠습니다.
동홈의 자유게시판 만큼은 뭔가 이웃에게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행복을 전하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치 기별 소식란에는 기별의 친구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코너가 되어야 하듯이
또 미즈의 뜰에는 미즈들의 가정사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듯이 각기 성격에 맞아야합니다.
가능하면 동홈 자유게시판에는 좀 좋은 이야기를 나누어서 모두가 평화와 자유를 누리게...
한번 방법을 쇄신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적군과 아군의 구별도 없이 피튕기며 막치기식의 싸우는 모습은 별로 이쁘지 않습니다.
학창시절에도 우리는 교실에서 쌈하지 않고 주로 따따한 묘둥가에서 했잖습니까?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아는 지혜를 한번 갖어 봅시다!
화장실에서 밥먹는 모습은 추합니다.
반드시 식탁에서 품위 있게 숱가락 젓가락질을 하여야만 합니다.
부탁합니다.
2006. 6. 27 오후 / 서울 용산골에서
자유게시판의 분위기를 쇄신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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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는 미명하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서 자유를 누리고자하는 분들께
이글을 드립니다.
자유란? 파란 하늘을 보면서 양팔을 마음껏 옆으로 쫙~ 벌리는 것이라 할 수있지요.
허나, 옆으로 쫙~ 벌린 양팔이 옆에 있는 사람의 몸에 닿아서는 안됩니다.
즉 남에게 불편을 끼쳐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동홈의 자유게시판에도 지켜야 할 기본적인 룰이 있습니다.
마구 핸드링 반칙을 범하는 모습을 보면서 심판과 같은 마음으로 감히 엘로우 카드를
꺼내어 봅니다.
우리의 내부 속사정의 이야기는 “터놓고 말합시다!” 또는 “동홈【의견수렴란】에
자기 생각을 표현하면 참 좋겠습니다.
동홈의 자유게시판 만큼은 뭔가 이웃에게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행복을 전하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치 기별 소식란에는 기별의 친구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코너가 되어야 하듯이
또 미즈의 뜰에는 미즈들의 가정사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듯이 각기 성격에 맞아야합니다.
가능하면 동홈 자유게시판에는 좀 좋은 이야기를 나누어서 모두가 평화와 자유를 누리게...
한번 방법을 쇄신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적군과 아군의 구별도 없이 피튕기며 막치기식의 싸우는 모습은 별로 이쁘지 않습니다.
학창시절에도 우리는 교실에서 쌈하지 않고 주로 따따한 묘둥가에서 했잖습니까?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아는 지혜를 한번 갖어 봅시다!
화장실에서 밥먹는 모습은 추합니다.
반드시 식탁에서 품위 있게 숱가락 젓가락질을 하여야만 합니다.
부탁합니다.
2006. 6. 27 오후 / 서울 용산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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