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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비판과 위장된 옹호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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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만기 작성일 2006-06-28 10:37 댓글 0건 조회 1,1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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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67번글(회장단회의 결과)과 자유게시판1216번글(알림)내용 관련한 소견
동문회장님 거치문제까지 거론함은 아주보기 좋지 않네요.
지나친비판은 꼴사나운 아첨스런 말잔치를 불러오고,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위장한 꼴사나운 아첨스런 말은 지나친 비판을
불러올 수 있다는점을 잊지말고 논의하심이 좋을 뜻합니다.

동문회규정, 사회상규, 상식 등에 따르면 되오리라고 보여집니다.
총동문회에서 예년과는 달리 회장하실분이 없어서 억지로 회장된것이 아니였다는 점.
총동문회에서 약속한점. 등을 감안 하여 판단함이 옳을 듯 싶군요.


뭐 필요에 따라서
즉,
동문회규정, 사회상규, 상식 등을 벗어 날수도 있고.
또한
총동문회에서 피티기는 경쟁으로 회장되었다하더라도..
총동문회에서 약속한것이라하더라도....
우리들이 해결해야함이 미덕이고 농고식이라면....
어떻게 될것 같은가?

앞으로 무엇을 믿고 동문회관련한 일에 ????????????????
강농공인들이 하는 일을 보고 어떤 기준으로 믿고 판단 할 건지?????????????????????????????????

답은 각자에게 있으리라고 봅니다.
고민한번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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