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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당한 동문회운영을 위한 진통으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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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문사랑
작성일 2006-06-30 09:33
댓글 0건
조회 1,179회
본문
<임시총회 안건>
매점이 학교로 넘어가면서 매년 축구부에 지원해 주었던 3,600만원
기존 대출금 3,200만원(이월 부식비, 이월 유니폼 비, 이월된 축구부 지원액)
계 6,800만원
---------------------------------------------------------------------
이사회 안건 내용이 달라진 것 같습습니다.
기존 대출금 3,200만원은 안건에서 제외시키기로 했는지요?
회장님이 부회장의 고언을 막으며 독선적이라는 여론도 있습니다.
경험이 많다보니 어린애 같은 소리 듣고 싶지 안을수 있습니다.
동창생을 대표하는 부회장이 회장단회의에서 동기들의 의견을 말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문회의 자존심이 걸린 교명문제에 회장님의 막중 역할이 있습니다.
늦어도 내년 4월 안으로 당신 이름으로 건의한 교명안건이 통과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모교발전위에만 넘기고 소극적으로 계시면 곤란합니다.
그 후 어떤 후속 노력을 기울이신지 궁금합니다.
"무적농공 동문회, 핫바지 동문회" 란 소리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모교발전위,체육매니아 등) 차가운 시선에
고립무원의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매점이 학교로 넘어가면서 매년 축구부에 지원해 주었던 3,600만원
기존 대출금 3,200만원(이월 부식비, 이월 유니폼 비, 이월된 축구부 지원액)
계 6,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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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안건 내용이 달라진 것 같습습니다.
기존 대출금 3,200만원은 안건에서 제외시키기로 했는지요?
회장님이 부회장의 고언을 막으며 독선적이라는 여론도 있습니다.
경험이 많다보니 어린애 같은 소리 듣고 싶지 안을수 있습니다.
동창생을 대표하는 부회장이 회장단회의에서 동기들의 의견을 말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동문회의 자존심이 걸린 교명문제에 회장님의 막중 역할이 있습니다.
늦어도 내년 4월 안으로 당신 이름으로 건의한 교명안건이 통과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모교발전위에만 넘기고 소극적으로 계시면 곤란합니다.
그 후 어떤 후속 노력을 기울이신지 궁금합니다.
"무적농공 동문회, 핫바지 동문회" 란 소리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모교발전위,체육매니아 등) 차가운 시선에
고립무원의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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