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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동
작성일 2006-07-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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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원 사무국장 공개 채용에서 심오섭(40)씨가 최종 합격했다.
심씨는 지난달 실시된 강릉문화원 사무국장 공개채용에서 서류심사 및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지난 92년 강릉문화원과 인연을 맺고 기획부장으로 근무해온 심씨는 특히 임영향토문화학교 개설 및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사업 등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 교육 사업에 열의를 보이며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강릉 출신으로 강릉농공고와 관동대를 거쳐 중앙대 예술대학원에서 예술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심씨는 지난달 실시된 강릉문화원 사무국장 공개채용에서 서류심사 및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지난 92년 강릉문화원과 인연을 맺고 기획부장으로 근무해온 심씨는 특히 임영향토문화학교 개설 및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사업 등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 교육 사업에 열의를 보이며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강릉 출신으로 강릉농공고와 관동대를 거쳐 중앙대 예술대학원에서 예술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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