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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 재경동문회장 쾌유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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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yki
작성일 2020-07-30 09:02
댓글 0건
조회 871회
본문
존경하는 재경동문 여러분~!
그동안 자주 안후를 여쭙지 못해 송구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근래 영탁막걸리 용산마포 대리점을 개설한 후 정신없이 뛰다보니
잠시 본연의 임무를 잊어 많이 부끄럽습니다.
잠시 본연의 임무를 잊어 많이 부끄럽습니다.
특히 코로나-19를 핑게로 모임을 주선치 못해 순 날로 동문회장직을
수행하는것 같아 면목이 없습니다.
수행하는것 같아 면목이 없습니다.
그리고 작금 과욕으로 무리하다보니 얼굴 안면마비인 구안와사가 와서
치료중이지만, 곧 완케되면 임원회의를 비롯해 선후배님들 작은 초대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재경 강릉중앙고동문회장 이상경 배상
*******************************************
과로가 만병의 근원입니다.
명심 하시고 빠른 쾌유를 빌며
클릭 1,000만을 채워가는 미기의 노래 한곡 띄워드립니다.
치료중이지만, 곧 완케되면 임원회의를 비롯해 선후배님들 작은 초대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재경 강릉중앙고동문회장 이상경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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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가 만병의 근원입니다.
명심 하시고 빠른 쾌유를 빌며
클릭 1,000만을 채워가는 미기의 노래 한곡 띄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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