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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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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1기 함현기 감독
작성일 2006-07-26 11:28
댓글 0건
조회 1,807회
본문
존경하는 강릉농공고 인터넷 가족 여러분 !
사람들은 2만동문을 위해 큰소리로 외치지만 실상은 2만동문을 등급으로 분류하면,
1. 관심동문이 : 500 명
2. 농일전 참관 동문 : 5.000 명 ( 이번 농일전 입장고객 결산보고 1만여명의 50%)
3. 인터넷 검색 동문 : 250 명
4. 각 기수별 계모임 동문 : 1.600 명 (1반에10명/8개과/20기수 = 합산숫자임)
이 인원이 주류라고 봅니다. 나머지 동문을 비주류라고들 하지요.
인터넷 검색동문 250명 귀하
저는 51기 함현기 감독이라고 합니다.
1.우선 제일먼저 농고 홈페이지가 실명으로 이루어져야 모든게 투명합니다.
(사유 :1.그동안 실명과 비실명의 논란속에 3년이상 지속되었습니다.
2.이만큼 비실명으로 운영되었으면 ,이제 실명으로 1년간만 샘플링으로 운영해보고
제도운영의 장점과 단점을 비교하여 확정적인 운영시스템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3.작금에 사태를 보면 비실명인 난장판,개판,섭섭이,동문1.동문2.등등의
사람들이 글을 쓰는것을 보면 정확한 근거에 의해 글을 쓰는지,아니면 타인이
전하는 말만 듣고 그것이 옳다고 글을 쓰는건지, 모두가 말에대한 책임을 질수있는지
4무책임한 언어와 비하하는 발언들은 도저히 용납받을수가 없습니다
5.이러한 사태를 더이상 방관할수 없고,진실을 왜곡하는 인터넷 왜곡동문을 위해
6.진실을 밝히고 ,홈피 클럽장님의 적극적인 검토와 대처의 답변을 요구합니다.
2. 이런글을 쓰는 본인도 비실명이라 잘못 되었습니다.
(1.이러한 중대 사안에 대한글을 쓸때는 실명이되어야만 하는데 안타갑습니다.
2.실명제도가 정착되었을때 본인도 이러한글을 떳떳하게 쓸수있는 기회를 기다리며,,,
+++++++++++++++++++++++++++++++++++++++++++++++++++++++++++++++++++++++++++++++++++
1. 오해사례 (1)
-. 이번 농일전 입장표 접수자는 특전사 용역인원인데,이들이 표를 정당하게 받느지에 대해
감시자역활을 한 사람이 축사모 회원인데 ,일명 검표라고 칭하고 있지요.
이 검표를 한 축사모 회원을 나쁜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요
-.어떻게 : 축사모가 동문회를 얼마나 불신임하였기에 검표를 했다,더군다나 축사모 회장 까지 나서서 검표를 했다, 이건 말이 안된다
(진실: 동문회 사무국에서 검표를 맡아줄 동문을 52기,53기,54기,56기들에게 부탁을 했으나
각자의 사정이 있어 안되던차에 ,축사모 41기동문에게 부탁을 하자 그럼 할사람이
없으면 축사모에서 협조를 해주겠다 해서 이루어진 일인데)
-.일부 동문들은 축사모에서 동문회를 불신임해서 검표를 했다라고 해서,농일전 결산자리
에서 이 오해의 소지를 조규전 사무국장이 다 해명했다고 들었습니다.그래서 축사모
잘못이 없다고 참석한 20여명의 동문들은 다 알고 있었다는데, 그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동문들이 문제의 말- 축사모 회원도 당일 경기관전을 얼마나 보고싶어 했겠습니까.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검표감시를 안하겠다고 하자 마지못해 그럼 축사모회장이
희생할테이니 구경을 하라고하여 이루어진 사안을 가지고 ,축사모회장의 속마음을 알지도
못하고 검표를 왜서 했느니,이해가 안간다,그럴수있느냐등 , 참으로 말이라는것이 당사자
에게 확일할수는 업지만 주변사람에게 한번만 확인하고 판단했더라면 이런저런 오해를
안할것을 ,앞으로 누구나 꼭 필요한 대목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나온말이 아랫묵에가면 시어머니 말이 맞고, 부억에 가면 며느리 말이 맞고,,
-.결국 고부간의 갈등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세한 내막을 확인도 하지안은체 축구부에 대하여 감정표현을 해버리면
상대방은 또다른사람으로부터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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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문에 의하면 오늘 저녁 7시에 동문회 사무국에서 폭탄발언이 나온다고 하길래 여기서
이만 글을 자재하고 오늘 저녁을 기다려 봅시다 . 그럼 진실이 밝혀지겠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사람들은 2만동문을 위해 큰소리로 외치지만 실상은 2만동문을 등급으로 분류하면,
1. 관심동문이 : 500 명
2. 농일전 참관 동문 : 5.000 명 ( 이번 농일전 입장고객 결산보고 1만여명의 50%)
3. 인터넷 검색 동문 : 250 명
4. 각 기수별 계모임 동문 : 1.600 명 (1반에10명/8개과/20기수 = 합산숫자임)
이 인원이 주류라고 봅니다. 나머지 동문을 비주류라고들 하지요.
인터넷 검색동문 250명 귀하
저는 51기 함현기 감독이라고 합니다.
1.우선 제일먼저 농고 홈페이지가 실명으로 이루어져야 모든게 투명합니다.
(사유 :1.그동안 실명과 비실명의 논란속에 3년이상 지속되었습니다.
2.이만큼 비실명으로 운영되었으면 ,이제 실명으로 1년간만 샘플링으로 운영해보고
제도운영의 장점과 단점을 비교하여 확정적인 운영시스템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3.작금에 사태를 보면 비실명인 난장판,개판,섭섭이,동문1.동문2.등등의
사람들이 글을 쓰는것을 보면 정확한 근거에 의해 글을 쓰는지,아니면 타인이
전하는 말만 듣고 그것이 옳다고 글을 쓰는건지, 모두가 말에대한 책임을 질수있는지
4무책임한 언어와 비하하는 발언들은 도저히 용납받을수가 없습니다
5.이러한 사태를 더이상 방관할수 없고,진실을 왜곡하는 인터넷 왜곡동문을 위해
6.진실을 밝히고 ,홈피 클럽장님의 적극적인 검토와 대처의 답변을 요구합니다.
2. 이런글을 쓰는 본인도 비실명이라 잘못 되었습니다.
(1.이러한 중대 사안에 대한글을 쓸때는 실명이되어야만 하는데 안타갑습니다.
2.실명제도가 정착되었을때 본인도 이러한글을 떳떳하게 쓸수있는 기회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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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해사례 (1)
-. 이번 농일전 입장표 접수자는 특전사 용역인원인데,이들이 표를 정당하게 받느지에 대해
감시자역활을 한 사람이 축사모 회원인데 ,일명 검표라고 칭하고 있지요.
이 검표를 한 축사모 회원을 나쁜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요
-.어떻게 : 축사모가 동문회를 얼마나 불신임하였기에 검표를 했다,더군다나 축사모 회장 까지 나서서 검표를 했다, 이건 말이 안된다
(진실: 동문회 사무국에서 검표를 맡아줄 동문을 52기,53기,54기,56기들에게 부탁을 했으나
각자의 사정이 있어 안되던차에 ,축사모 41기동문에게 부탁을 하자 그럼 할사람이
없으면 축사모에서 협조를 해주겠다 해서 이루어진 일인데)
-.일부 동문들은 축사모에서 동문회를 불신임해서 검표를 했다라고 해서,농일전 결산자리
에서 이 오해의 소지를 조규전 사무국장이 다 해명했다고 들었습니다.그래서 축사모
잘못이 없다고 참석한 20여명의 동문들은 다 알고 있었다는데, 그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동문들이 문제의 말- 축사모 회원도 당일 경기관전을 얼마나 보고싶어 했겠습니까.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검표감시를 안하겠다고 하자 마지못해 그럼 축사모회장이
희생할테이니 구경을 하라고하여 이루어진 사안을 가지고 ,축사모회장의 속마음을 알지도
못하고 검표를 왜서 했느니,이해가 안간다,그럴수있느냐등 , 참으로 말이라는것이 당사자
에게 확일할수는 업지만 주변사람에게 한번만 확인하고 판단했더라면 이런저런 오해를
안할것을 ,앞으로 누구나 꼭 필요한 대목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나온말이 아랫묵에가면 시어머니 말이 맞고, 부억에 가면 며느리 말이 맞고,,
-.결국 고부간의 갈등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세한 내막을 확인도 하지안은체 축구부에 대하여 감정표현을 해버리면
상대방은 또다른사람으로부터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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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문에 의하면 오늘 저녁 7시에 동문회 사무국에서 폭탄발언이 나온다고 하길래 여기서
이만 글을 자재하고 오늘 저녁을 기다려 봅시다 . 그럼 진실이 밝혀지겠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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