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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정말 아름다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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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심이 작성일 2006-07-24 16:07 댓글 0건 조회 1,1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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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우리 44회 기별마당에 "가정과"님의 글 토씨로 달려고 쓴 것인데.
수없이 시도했으나, "이상한 글이라면서..." 답글이 자꾸만 오바이트하였기에
"에라이~ 모르겠다" 하면서 여기 자유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이곳에는 "(쌍)은(는)"의 글을 올라가지 않습니다. 라는 문구가 띄지 않고 자동으로 되는거
참 이상합니다.
기별 마당에 올려야 할 집안 소식을 이케 공개 자유게시판에 올려서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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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토요일과 일요일을 이렇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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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내용은 제가 "잘난척 하고 떠든 것 같아 나중에 읽곤 부끄러워서 삭제하였습니다."
널리 양해하여 주시길 바라옵니다.
정말 송구합니다.
                            재경44회 이상경(한심이 용산옵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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