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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홈 게시판 사용지침(행동강령) 마련시급 건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재경팀장
작성일 2006-07-26 16:44
댓글 0건
조회 1,421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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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홈 게시판 사용지침(행동강령) 마련시급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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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우리 게시판이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어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간 많은 동문님과 가족분들이 gnng를 통하여 서로 친교와 교분을 나누고
또 서로의 안부는 물론,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를 꽃피우고 있었습니다.
멀리 객지에서 또는 이억만리 타국에서도 동문들간 즉각 응답을 나누는 등
많은 분들께 동문동정을 비롯한 기쁨의 소리역할을 다하고 있었지요.
허나, 언제부턴가 일부 몰지각한 이들이 남이 알지 못하는 필명을 빌미로
동문회의 내분을 조장하며 서로 헐뜯고 비방하는 피튕기는 꼴사나운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무심코 내밷은 이야기가 자신은 잘 모르겠지만, 해당되는 상대방에게는 얼마나 큰 충격을
준 것인지 깨닫지 못하는 것이 슬픔니다.
좀 듣기가 거북하겠지만, 인격이 짓밟힌 분에 비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서
이상한 글을 쓴 분에게 감히 직언을 드립니다.
특히 더 웃기는 일은,
동문회를 비롯한 특정인의 인격을 깡그리 짓밟고 난 다음에 하단부에는
(1) “발전을 기원한다. 또는 동문회 파이팅~!”이라는 마치 애국지사처럼 떠드는 꼴이
보기 흉하기 그지 없습니다.
(2) 모교와 축구부에 대한 애정 깊은 필명을 사용하면서 마치 자신이 대의를 위해서 나섰고,
십자가를 지고 있는냥, 소영웅적인 웃기는 행동을 하는 것이 몹시 쪽팔립니다.“
(3) “필명을 사용해서 남이 모를 것이라는 전재하에, 말도 안되는 괘변을 늘어 놓고는
이를 합리화 시키는 행위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있습디다.“
글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도저히 우리 동문 같다는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마치 조직을 와해 시키려는 목적을 지닌, 적군(敵軍 :스파이)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매우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을 이제 더 이상 방치하여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를 크게 염려한 어떤 뜻있는 분은 “실명사용을 강력히 건의”하기도 하였지요.
허나 실명만 요구한다면, 자칫 우리 동홈 게시판의 흥미를 반감시키고, 이용율이 저하될까
약간 걱정도 되었습니다.
또 어느정도 들어 줄 수 있는 바른 이야기도 못하게 만드는 꼴이 될 것 같아서 그동안
동홈 운영위원들께서 많이 망서렸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앞으로 우리 동문회의 조직과 동문 개인 및 단체들에 대해 이간을 조성하고
또 타인의 인격을 무시하며 비방하고 헐뜯는 행동을 더 이상 방관하여서는 아니됩니다.
따라서 1차적으로 떳떳하게 자신의 실명을 쓰지 않은 상황에서 근거없는 낭설과 추측,
그리고 동문회 발전에 저해되는 사항을 비롯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내용들 일체는
발본 색원하여 동홈관리 운영위원회 차원에서 과감히 삭제하는 제도를 마련해 주십시요.
우리의 동홈 게시판은 동문님들 뿐만아니라 인접학교를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늘 자주 접하고 계십니다.
동문들의 가족과 친지와 또 직장동료 그리고 교회, 동호회 회원, 친분있는 이웃들 등
많은 분들이 늘 우리 강릉농공고동문회 홈페이지를 아끼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친분있는 많은 이웃들이 우리 모교 동홈을 보고 계시면서 자주 지적하고
또 요즘 근황을 우리 게시판을 통해 알고 있다고 합디다.
그러므로 “정화가 요망됩니다.”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내용도 동홈운영위원회에서 마련한 지침에 따라 삭제권한을
행사하여 주십시요.
단, 삭제는 어떤 개인적 판단에 따라서 하시지 마시고,
몇몇 운영위원님들이 의견을 나누시고 난후에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시면,
운영위원회 이름으로 삭제하였다는 것을 게시(알려줌)하면 좋겠습니다.
이러면 절대로 누가 시비를 걸지 않을 것입니다.
동홈 게시판 사용방법과 지침을 gnng 클럽장님과 운영위원회에서 마련하여 하달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홈 게시판 사용지침(행동강령) 마련시급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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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우리 게시판이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어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간 많은 동문님과 가족분들이 gnng를 통하여 서로 친교와 교분을 나누고
또 서로의 안부는 물론,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를 꽃피우고 있었습니다.
멀리 객지에서 또는 이억만리 타국에서도 동문들간 즉각 응답을 나누는 등
많은 분들께 동문동정을 비롯한 기쁨의 소리역할을 다하고 있었지요.
허나, 언제부턴가 일부 몰지각한 이들이 남이 알지 못하는 필명을 빌미로
동문회의 내분을 조장하며 서로 헐뜯고 비방하는 피튕기는 꼴사나운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무심코 내밷은 이야기가 자신은 잘 모르겠지만, 해당되는 상대방에게는 얼마나 큰 충격을
준 것인지 깨닫지 못하는 것이 슬픔니다.
좀 듣기가 거북하겠지만, 인격이 짓밟힌 분에 비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서
이상한 글을 쓴 분에게 감히 직언을 드립니다.
특히 더 웃기는 일은,
동문회를 비롯한 특정인의 인격을 깡그리 짓밟고 난 다음에 하단부에는
(1) “발전을 기원한다. 또는 동문회 파이팅~!”이라는 마치 애국지사처럼 떠드는 꼴이
보기 흉하기 그지 없습니다.
(2) 모교와 축구부에 대한 애정 깊은 필명을 사용하면서 마치 자신이 대의를 위해서 나섰고,
십자가를 지고 있는냥, 소영웅적인 웃기는 행동을 하는 것이 몹시 쪽팔립니다.“
(3) “필명을 사용해서 남이 모를 것이라는 전재하에, 말도 안되는 괘변을 늘어 놓고는
이를 합리화 시키는 행위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있습디다.“
글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도저히 우리 동문 같다는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마치 조직을 와해 시키려는 목적을 지닌, 적군(敵軍 :스파이)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매우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을 이제 더 이상 방치하여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를 크게 염려한 어떤 뜻있는 분은 “실명사용을 강력히 건의”하기도 하였지요.
허나 실명만 요구한다면, 자칫 우리 동홈 게시판의 흥미를 반감시키고, 이용율이 저하될까
약간 걱정도 되었습니다.
또 어느정도 들어 줄 수 있는 바른 이야기도 못하게 만드는 꼴이 될 것 같아서 그동안
동홈 운영위원들께서 많이 망서렸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앞으로 우리 동문회의 조직과 동문 개인 및 단체들에 대해 이간을 조성하고
또 타인의 인격을 무시하며 비방하고 헐뜯는 행동을 더 이상 방관하여서는 아니됩니다.
따라서 1차적으로 떳떳하게 자신의 실명을 쓰지 않은 상황에서 근거없는 낭설과 추측,
그리고 동문회 발전에 저해되는 사항을 비롯한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내용들 일체는
발본 색원하여 동홈관리 운영위원회 차원에서 과감히 삭제하는 제도를 마련해 주십시요.
우리의 동홈 게시판은 동문님들 뿐만아니라 인접학교를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늘 자주 접하고 계십니다.
동문들의 가족과 친지와 또 직장동료 그리고 교회, 동호회 회원, 친분있는 이웃들 등
많은 분들이 늘 우리 강릉농공고동문회 홈페이지를 아끼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친분있는 많은 이웃들이 우리 모교 동홈을 보고 계시면서 자주 지적하고
또 요즘 근황을 우리 게시판을 통해 알고 있다고 합디다.
그러므로 “정화가 요망됩니다.”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내용도 동홈운영위원회에서 마련한 지침에 따라 삭제권한을
행사하여 주십시요.
단, 삭제는 어떤 개인적 판단에 따라서 하시지 마시고,
몇몇 운영위원님들이 의견을 나누시고 난후에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시면,
운영위원회 이름으로 삭제하였다는 것을 게시(알려줌)하면 좋겠습니다.
이러면 절대로 누가 시비를 걸지 않을 것입니다.
동홈 게시판 사용방법과 지침을 gnng 클럽장님과 운영위원회에서 마련하여 하달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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