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신동철감독님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종춘
작성일 2006-09-22 19:33
댓글 0건
조회 1,264회
본문
저는 춘천에 거주하는 34기 최종춘입니다.
신동철감독님은 여러해 모교인 강릉농공고등학교 축구부감독으로서
강릉농공고등학교의 축구를 전국에 일려 모교의 성가를 높이신 분으로
알고 있으며 그 헌신적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가 드리고자하는 말씀은 전국에서 가장 운영이 잘되는 우리 총동문회의
'홈피' gnng를 뜨겁게 달구는 한 가운데에 신동철감독님이 계셨고,
지난 9월 중순 자제를 당부하는 글을 올리셨기에 모두들 침묵하였고
이번에 다시 열심히 하시겠다는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영어로 'one man show'를 하신 셈입니다...저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이러실 바에는 지난 9월15일의 글을 올리시지 말고 이번에 게재하신...
사과의 뜻을 표하면서 동문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바라는 글을 게재했어야
옳았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강릉농공고등학교총동문회의 자랑스러운 gnng의 품위를 실추시킨데
대하여 진실규명도 유야무야가 되고 책임지는 사람도 아무도 없다면 향후
이런 일들이 두번, 세번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때에 가서도 소란스러워 지면 자제를 당부하시고 몇일 지나면 없던 일처럼
새출발하자고 하실 건지요 ?
저는 신동철감독님을 잘 모릅니다. 다만 우리 모교의 축구수준을 엄청나게
향상시키신 유공자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아무런 감정이
없기때문에 신동철감독님께서도 수많은 동문들의 여러가지 의견중의 하나,
즉 구우일모(九牛一毛, 수많은 소털중의 하나)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신동철감독님은 여러해 모교인 강릉농공고등학교 축구부감독으로서
강릉농공고등학교의 축구를 전국에 일려 모교의 성가를 높이신 분으로
알고 있으며 그 헌신적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가 드리고자하는 말씀은 전국에서 가장 운영이 잘되는 우리 총동문회의
'홈피' gnng를 뜨겁게 달구는 한 가운데에 신동철감독님이 계셨고,
지난 9월 중순 자제를 당부하는 글을 올리셨기에 모두들 침묵하였고
이번에 다시 열심히 하시겠다는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영어로 'one man show'를 하신 셈입니다...저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이러실 바에는 지난 9월15일의 글을 올리시지 말고 이번에 게재하신...
사과의 뜻을 표하면서 동문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바라는 글을 게재했어야
옳았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강릉농공고등학교총동문회의 자랑스러운 gnng의 품위를 실추시킨데
대하여 진실규명도 유야무야가 되고 책임지는 사람도 아무도 없다면 향후
이런 일들이 두번, 세번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때에 가서도 소란스러워 지면 자제를 당부하시고 몇일 지나면 없던 일처럼
새출발하자고 하실 건지요 ?
저는 신동철감독님을 잘 모릅니다. 다만 우리 모교의 축구수준을 엄청나게
향상시키신 유공자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아무런 감정이
없기때문에 신동철감독님께서도 수많은 동문들의 여러가지 의견중의 하나,
즉 구우일모(九牛一毛, 수많은 소털중의 하나)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이전글어떻게 요때 고런 시같은 귀절이? 06.09.23
- 다음글가장 소중한 분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들... 06.09.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