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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들바쁜가 봐 (농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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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군가
작성일 2006-07-29 02:47
댓글 0건
조회 1,134회
본문
>그동안 뭐가 그리 바쁜지 뒤를 돌아 볼 시간도 없이 살아 왔네요
>다들 평안들 하신가..
>농기과 동창들 잘 지내고 있겠찌...
>이번 강원도에 많은 비가 왔다는 소식에 안절 부절 못하여 하루에 두서너번씩 강원도 집에
>전화를 하면서 살았는데...
>회사에 출근을 해서도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전화기만 손에 들고 살았다네..
>전화를 받지 않으면 혹시 무슨 일이 있는가 걱정에 잠도 오지 않고...지나고 나니 그래도
>다른 인접지역 보다는 피해가 적다는 소식에 그래도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네
>같이 졸업한 농기과 동창들은 별 피해가 없겠지..
>시간들 되면 가끔식 들러서 소식이나 한 줄씩 쓰고 가지..
>다들 뭐가 그리 바쁜지, 가끔은 홈피에 들러서 3년간 한 교실에서 보냈는데 반가운 이름 석자
>한번 들어 보세나...
>사회 생활에 있어 우리가 서있는 시점이 38선이라고 했던가
>한참 바쁘게 살아 갈 때라고 하지만 가끔은 휴식이도 취하면서 살아갈 때라네
>그리고 건강 들 챙기고... 요즘 스트레스에 과로사로 밥 숫가락 놓는 사람들이 많다네
>좀 쉬었다가 다시 한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도 괜찬지 않을까
>인생사 세옹지마라고 했네
>다들 열시미들 살자구.................
>
============================================================================
동홈은 이래서 관리를 잘해야돼!!!!!!!!!!!
이억만리에서 오직하나 동문소식에 굶주리며 광분하는 젊은동문은
올핸정기전에서 이겼는지 마이 궁금해 근데 누구야?? 실명아님 gnng멤버야?
영원한 농기회면 빨리 접수해라여 그럼 매월14일 마카와와!!!!!!!!
>다들 평안들 하신가..
>농기과 동창들 잘 지내고 있겠찌...
>이번 강원도에 많은 비가 왔다는 소식에 안절 부절 못하여 하루에 두서너번씩 강원도 집에
>전화를 하면서 살았는데...
>회사에 출근을 해서도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전화기만 손에 들고 살았다네..
>전화를 받지 않으면 혹시 무슨 일이 있는가 걱정에 잠도 오지 않고...지나고 나니 그래도
>다른 인접지역 보다는 피해가 적다는 소식에 그래도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네
>같이 졸업한 농기과 동창들은 별 피해가 없겠지..
>시간들 되면 가끔식 들러서 소식이나 한 줄씩 쓰고 가지..
>다들 뭐가 그리 바쁜지, 가끔은 홈피에 들러서 3년간 한 교실에서 보냈는데 반가운 이름 석자
>한번 들어 보세나...
>사회 생활에 있어 우리가 서있는 시점이 38선이라고 했던가
>한참 바쁘게 살아 갈 때라고 하지만 가끔은 휴식이도 취하면서 살아갈 때라네
>그리고 건강 들 챙기고... 요즘 스트레스에 과로사로 밥 숫가락 놓는 사람들이 많다네
>좀 쉬었다가 다시 한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도 괜찬지 않을까
>인생사 세옹지마라고 했네
>다들 열시미들 살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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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홈은 이래서 관리를 잘해야돼!!!!!!!!!!!
이억만리에서 오직하나 동문소식에 굶주리며 광분하는 젊은동문은
올핸정기전에서 이겼는지 마이 궁금해 근데 누구야?? 실명아님 gnng멤버야?
영원한 농기회면 빨리 접수해라여 그럼 매월14일 마카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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