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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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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래도 작성일 2006-08-01 09:20 댓글 0건 조회 1,2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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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감독은  모교출신 선수중 이 2 명이 태극마크를 달수있는 ,
>국가대표의 꿈을 기대하고있다""
>
>2006. 7. 31      축사모 홍보부  올림.

◆ 물론 그래야만 하겠지만 다른 선수 모두가 그러한 꿈이 있기를 기원을 하여 주는것이
    축사모의 기대가 아닌지
    물론 특출한 선수에게 기대를 걸고 그들의 희망이 우리에 희망이기도 하지만
    자라나는 꿈나무로서 특정선수를 포함한 모든 선수에게 희망을 주는 멧세지가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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