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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호(도교육청 재직 40회) 동문 초청 석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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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06-08-05 10:18
댓글 0건
조회 1,299회
본문
강원도 교육청에 재직중이신 동문으로서 항상 모교발전을 위해 지대한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셨던 정의호 동문님께서 모교 교명변경에 따른 대책 등 여러가지 의견을
나누고자 석찬의 자리를 마련하고 권태원 총동문회장님 이하 여러분이 참석한 가운데
진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동문 시의원 여러분이 자리를 함께해 주시고 동문회와 모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겠다는 결의에 찬 다짐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뜻깊고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정의호 동문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54기 성명서 발표를 보고 만감이 교차함을 느끼게 됩니다.
5464회를 주도해 왔던 비중있는 기수의 성명에 대한
회장단의 확고한 입장표명이 우선되어야만 문제의 확산을 막고 조기수습의 길이
아니겠는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제 사견입니다만 어떤 의미에서든 총동문회의 권위와 명예는 지켜져야만 되고
그 어떤 세력이나 그 어떤 의미로서든 훼손되는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끼지 않으셨던 정의호 동문님께서 모교 교명변경에 따른 대책 등 여러가지 의견을
나누고자 석찬의 자리를 마련하고 권태원 총동문회장님 이하 여러분이 참석한 가운데
진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동문 시의원 여러분이 자리를 함께해 주시고 동문회와 모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겠다는 결의에 찬 다짐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뜻깊고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정의호 동문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54기 성명서 발표를 보고 만감이 교차함을 느끼게 됩니다.
5464회를 주도해 왔던 비중있는 기수의 성명에 대한
회장단의 확고한 입장표명이 우선되어야만 문제의 확산을 막고 조기수습의 길이
아니겠는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제 사견입니다만 어떤 의미에서든 총동문회의 권위와 명예는 지켜져야만 되고
그 어떤 세력이나 그 어떤 의미로서든 훼손되는것은 용납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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