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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씨원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아치원조
작성일 2006-08-17 20:04
댓글 0건
조회 1,056회
본문
><<<<<<<<<<<<<<<<<<<<<<<<< 결 의 문 >>>>>>>>>>>>>>>>>>>>>>>>>
>
>
>1) 항간에 떠도는 많은 의혹에 대하여 동문회에서 명백한 해명을 할것을 요구하며 사태의
> 심각성을 인식치 못하고 미봉책으로 일관하거나, 작금의 동문회 사태를 해결하지 못
> 할경우 총동문회 지도부이 일괄 사퇴를 강력히 요구 한다
> 또한 우리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를경우 50기는 총동문회에서 탈퇴한다
> 단,사무국장 조규전.감사 김남형. 부회장 서동진은 원만한 사태 수습을 위하여
> 동문회 직위를 개인의사에 따라 유지토록한다.
>
>4) 신동철 후배의 사무국장 모욕건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사과를 했다는 말은 들었으나
> 진심이라 생각치 않으며 공식적이며 공개적인 사과를 50기에 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
> 선배에게 막말을하는 지도자 밑에서 배우는 우리의 사랑스런 후배들도 머지않아
> 동문회의 일원으로 참여 할진대 그 후배들이 선배를 존경할지 의심스러우며
> 후배들의 참교육을 위해서라도 감독직을 사임할 생각은 없는지 묻는다.
>
> 2006년 08월 14일
>
> 江 陵 農 工 高 等 學 校 第 50 會 一同
>
>
>
><<<<<<<<<<<<<<<<<<<<<<<<< 결 의 사 유 >>>>>>>>>>>>>>>>>>>>>>>>>
>
># 총동문 회장님과 동문회 집행부에 대하여 #
>
> 1. 신감독에게 써준 3,600만 원 지급 확인서의 건
>
> 이유야 어찌 되었건 회장단 회의를 열어 추인을 받은 후 지급한다는 단서를 달았다지만
> 수입원도 없는 상태에서 확인서를 써주어 화를 자초한 것은 동문회장으로서
> 적절치 못한 처신이며 특히 선대 회장님(동문)들이 조성해놓은 체육기금 4억 원을 헐어
> 지급한다는 발상은 동문회장의 직권남용이며 월권 행위로 본다
>
> 2. 부정표 5천 매에 관한 건
>
> 사건의 진위야 어찌 되었건 무수한 풍문이 나도는데도 불구하고
>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대처를 하지못하고 안이하게 대처한 결과 의혹만 증폭 시킨것은
> 회장이하 전 집행부의 무능함을 보여준 사건이다
>
> 3. 사무국장 수모에 관한 건
>
> 모름지기 수장이란 자신과 함께하는 부하직원이나 참모의 바람막이 역할을 해 주어야
> 함에도 불구하고 회장의 오른팔이나 다름없는 사무국장이 제자들이 볼수도 있는 교정에
> 서 후배인 신동철에게 수모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은것은
> 리더로서의 자질을 의심케하는 일이다
>
># 축구부와 신동철후배에 대하여 #
> 2. 일.농전당시 축구부원들의 행적에 관한 건
>
>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눈앞에 다가온 행사를 앞두고 학생들을 볼모로 동문회와
> 거래를 시도 한것은 지도자로서 올바른 행동이 아니며 이런 행위는 타협이 아니라
> 2만여 동문을 볼모로 잡고 한 공갈협박 행위로 본다
>
> 3. 선배들에 대한 막말 발언의 건
> 그러나 신동철 후배가 모교에온 후 선배들에게 행한 언행은 일일이 거론치는 않겠으나
> 선후배간의 위계질서를 무너뜨리는 막말을 서슴치 않았다
> 특히,최근에 있은 축사모 행사시에 한 "양아치"발언은 2만여 동문전체를 양아치로
> 몰아세우는 망발 이었으며 동문회 사무국장에게 한 모욕적인 언행은 선배인
> 50기 전체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하며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다
> 2006년 08월 14일
>
> 江 陵 農 工 高 等 學 校 第 50 會 一同
50회 선배님들의 결의문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가을 소나기보다 더 시원함을 느낌니다
>
>
>1) 항간에 떠도는 많은 의혹에 대하여 동문회에서 명백한 해명을 할것을 요구하며 사태의
> 심각성을 인식치 못하고 미봉책으로 일관하거나, 작금의 동문회 사태를 해결하지 못
> 할경우 총동문회 지도부이 일괄 사퇴를 강력히 요구 한다
> 또한 우리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를경우 50기는 총동문회에서 탈퇴한다
> 단,사무국장 조규전.감사 김남형. 부회장 서동진은 원만한 사태 수습을 위하여
> 동문회 직위를 개인의사에 따라 유지토록한다.
>
>4) 신동철 후배의 사무국장 모욕건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사과를 했다는 말은 들었으나
> 진심이라 생각치 않으며 공식적이며 공개적인 사과를 50기에 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
> 선배에게 막말을하는 지도자 밑에서 배우는 우리의 사랑스런 후배들도 머지않아
> 동문회의 일원으로 참여 할진대 그 후배들이 선배를 존경할지 의심스러우며
> 후배들의 참교육을 위해서라도 감독직을 사임할 생각은 없는지 묻는다.
>
> 2006년 08월 14일
>
> 江 陵 農 工 高 等 學 校 第 50 會 一同
>
>
>
><<<<<<<<<<<<<<<<<<<<<<<<< 결 의 사 유 >>>>>>>>>>>>>>>>>>>>>>>>>
>
># 총동문 회장님과 동문회 집행부에 대하여 #
>
> 1. 신감독에게 써준 3,600만 원 지급 확인서의 건
>
> 이유야 어찌 되었건 회장단 회의를 열어 추인을 받은 후 지급한다는 단서를 달았다지만
> 수입원도 없는 상태에서 확인서를 써주어 화를 자초한 것은 동문회장으로서
> 적절치 못한 처신이며 특히 선대 회장님(동문)들이 조성해놓은 체육기금 4억 원을 헐어
> 지급한다는 발상은 동문회장의 직권남용이며 월권 행위로 본다
>
> 2. 부정표 5천 매에 관한 건
>
> 사건의 진위야 어찌 되었건 무수한 풍문이 나도는데도 불구하고
>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대처를 하지못하고 안이하게 대처한 결과 의혹만 증폭 시킨것은
> 회장이하 전 집행부의 무능함을 보여준 사건이다
>
> 3. 사무국장 수모에 관한 건
>
> 모름지기 수장이란 자신과 함께하는 부하직원이나 참모의 바람막이 역할을 해 주어야
> 함에도 불구하고 회장의 오른팔이나 다름없는 사무국장이 제자들이 볼수도 있는 교정에
> 서 후배인 신동철에게 수모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은것은
> 리더로서의 자질을 의심케하는 일이다
>
># 축구부와 신동철후배에 대하여 #
> 2. 일.농전당시 축구부원들의 행적에 관한 건
>
>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눈앞에 다가온 행사를 앞두고 학생들을 볼모로 동문회와
> 거래를 시도 한것은 지도자로서 올바른 행동이 아니며 이런 행위는 타협이 아니라
> 2만여 동문을 볼모로 잡고 한 공갈협박 행위로 본다
>
> 3. 선배들에 대한 막말 발언의 건
> 그러나 신동철 후배가 모교에온 후 선배들에게 행한 언행은 일일이 거론치는 않겠으나
> 선후배간의 위계질서를 무너뜨리는 막말을 서슴치 않았다
> 특히,최근에 있은 축사모 행사시에 한 "양아치"발언은 2만여 동문전체를 양아치로
> 몰아세우는 망발 이었으며 동문회 사무국장에게 한 모욕적인 언행은 선배인
> 50기 전체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하며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다
> 2006년 08월 14일
>
> 江 陵 農 工 高 等 學 校 第 50 會 一同
50회 선배님들의 결의문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가을 소나기보다 더 시원함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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