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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자중할때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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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망 작성일 2006-08-18 13:07 댓글 0건 조회 1,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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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입니다  선후배 동문 에게 작은 소견으로 주재 넘지만 지금은
축구부 가  대회나가서 최선 을 다하고 있는데 ..
 전쟁에 나가있는 장수에게 뒤에서 칼을 드러되는  일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그냥 사심 없이 지금은 뒤에서 응원에 박수 를 칠때라고 생각 됩니다
손뼉 도 마주처야 소리가 나듯이 지금은 서로 한발씩 양보 해서
작금 에 사태를 슬기롭게 해결하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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