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제3편)50기 선배님 일동의 글 일부분 해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인기
작성일 2006-08-20 10:28
댓글 0건
조회 2,108회
본문
50기 선배님들중,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형이라고 따름니다,
그중,조규전형,서동진형,김남형형,김유인형,김선익형,김광회형등 기라성같은 지식인선배님들
이고,합리적이고,불의를보면 맞써 싸우시는 분들이죠,
저 실명으로 홈피에 도배를 하는것도 격이 맞지가 않습니다.
또, 이내용을 보실 제일고 전 진흥재단 이사인 김00형, 전재단 김00형 그외제일고 축구부
2년생인 경0이 아빠등 늘 이 홈피를 보시는데 말을 가려서 해야하는부분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신감독측에서는 아무런 한마디 항구도 못하고,오로지 묵묵히 회장님 얼굴만
바라보고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태가 점점더 신씨측으로 악화되었다고 저에게 토로했습니다. 그래도 회장님을 믿고 일련에 과정을 몇차례 창구화하고 독대도하고 그리하였답니다.
신씨는 동문후배이전에 사회적으로 손아랫사람으로, 표를 발설하지말자,그냥슬기롭게가자,
수차례 접촉을하면서 그 약속을 신씨는 지키려고 애를 썼습니다만, 그놈의 성질머리가 신나와
같아 휘발유에다 불을 들어대니,그만에 5천표찍은 양아치라고 세상밖으로 튕겨져 나오게되었
답니다. 그즉시 동문회장단에 말을 최초 옮기는사람이 그만 2만여동문이란 단어를 싸잡아
포장되는 오해에서부터 발단이 시작된것이 일파만파 지금의 현주소입니다.
----------------------------------------------------------------------------------
50기 선배님!
1.글내용중 <학생을볼모로>,<거래를시도>,<타협이아닌 공갈협박행위>로 본다.
(답변: 이문구앞에 전재를 둔 이유여하를막론하고,,,콩씨를 뿌려야 콩이나오는데 이건부정하
지 않으실겁니다. 올해 춘계대회 통영대회 4강 올라간후, 학교에 복귀한후 작년겨울에 동계
훈련시 선수들 주유니폼,보조유니폼2벌,땀복,츄리닝,추워서 돕바등 그외 츄리닝 50여명분을
선조치 구입후 2-3천단위의 외상대금을 지불코자 업체로부터 차일피일 미루다 지난11월에
납품한것을 금년 4월이되도 갚지않느냐는 시련에,동문회에서 예산 4천을 받지못하고 있으니학부모 카드로 선조치 결재하겠다 그후 학부모건을 처리코자 동문회에 독촉하기시작하여, 학생들 부식비가 있어야하므로 (쌀부식 1년8-9천중)일부 3.600만원 추가 요청을 시작하게된 발단이랍니다. 그이후 금강대기, 지나면서 시간은 점점더 흐르고,동문회에서는 빨리 어떤 대책
부회장단회의든,이사회든 안건을 상정하여 올해 이만저만한데 돈이 없는데 어떻게하면 좋으리등 어떤 논의가 공개되어야하는데 그런게 없이 일부 회장단만 알고 줄다리기를 계속하게
되었답니다.(이때부터 협의 .논쟁,오고가고,숱한이야기,하니안하니,준다는데 왜 못믿느냐,
못믿는다,안주면 축사모회장이개인적으로주겠다,등등,믿게끔 확인서써주세요,죽어도못써준다,학생의일부분 부식비인데 못받으면,감독으로써 외상밥을먹여야되는데,아니면 학부모가
그돈을 부담해야하는데,반면 동문회에서는 농일전수익금으로 운영경비쓴다그러니,대반에
정기전안하고 못받는것과 같이않느냐,갑론을박 무수히만은이야기 생략),여기서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 어떤행동을 취해야만되는지는 선배님들이 잘아실것으로 믿습니다.
선배님들도 사업하시면서 저 돈이 있어야 직원들 봉급도주는데 그돈을 일부라도 받자면
어떠한 처신이 따라야되지않겠습니까? 입장을 바꿔놓고 선배님들께서 감독이라면 이 상황
에서 어떻게 처리하는게 맞는지요.-------이것은 거래가아니고요,공갈협박이 아니고
밥을먹기위한 생계와 직결된 가장으로써의 정말부득이한,필요한 현실이었다고 합니다.
다만,
안타까운 사실은 부회장님들 대부분(50%)이 이런사실을 전혀 지금도 모르고 계시다는게
총체적인 문제라고 이야기 합니다.
정말 당면한 여러가지 문제점이나 숱한이야기에대한 아직도 4편5편까지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나 자세한내용을 확인하고싶은분 계시면 강릉산업으로 연락주시면 1차
궁금한것은 답변해 올리겠습니다.진행중인대회가 끝나고나면 당사로부터 공개적 자리에서
말씀을 올리겠다고 합니다.
혹시 의견차이나,이견이 있으신분은 실명으로 댓글을 올리시면 정중히 찾아뵙고 말씀올리겠습니다.
비실명인분들이 동문여부인지 실사가 안되므로 사과할려고해도 누군지 모르는데 어디다대고
사과해야하는지 애매하답니다.
오늘은 여기서만 줄입니다. 50기 선배님!
신씨를 대신해서 무엇을 더 답변하겠습니까? 너그러이 용서해주십시요,태양빛에 썬그라스
끼면 건방떤다고 그럴까봐 맨눈이 시력이 0.2입니다.누가 선배인지 알지못해서 멀리오시는거 보지못해서 인사 못드렸다고 합니다. 싸가지없고 선배알기를 ,,,, 형님들 신씨 그런애가 아닙니다.
모교 나이트시설 사비로 4천만원들여,숙소증축1천5백,기타,농고옛날감독선생님 죽은후
10여년동안 혼자 벌초하고 술받아드리고,가족한명도찾지않는 무덤에 혼자 보살피고 있습니다. 나이트시설 4천들여해놓았는데 전 동문회장님 모분께서 ㅅ청에 영수증첨부하여 5천받아내 누가시설했다라고 ,기증자가 틀려도 아직 입다물고 있고,누가하면 어떻고,다
동문회가 잘되면 신감독도 잘되는길이라는거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형님들!
저번8.3일 전 대한축구협회기술위원장,현부회장 이회택감독이 경포와서 저하고 순백이
하고 셋이서 수발이들고,10리바위에서 왈 신동철이 저런놈 100년에 1명나올까 말까한다고
잘키워야 된다고 그럽니다. 정말 뜨거운 가슴을가진 50기 선배님들 신씨를 너그러이
지켜만 보아주십시요,앞으로 휘발류성격 고쳐나간다고 약속했습니다.
너무긴글 정말 죄송합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신 선배님 정말 고맙습니다. 무적농공.
그중,조규전형,서동진형,김남형형,김유인형,김선익형,김광회형등 기라성같은 지식인선배님들
이고,합리적이고,불의를보면 맞써 싸우시는 분들이죠,
저 실명으로 홈피에 도배를 하는것도 격이 맞지가 않습니다.
또, 이내용을 보실 제일고 전 진흥재단 이사인 김00형, 전재단 김00형 그외제일고 축구부
2년생인 경0이 아빠등 늘 이 홈피를 보시는데 말을 가려서 해야하는부분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신감독측에서는 아무런 한마디 항구도 못하고,오로지 묵묵히 회장님 얼굴만
바라보고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태가 점점더 신씨측으로 악화되었다고 저에게 토로했습니다. 그래도 회장님을 믿고 일련에 과정을 몇차례 창구화하고 독대도하고 그리하였답니다.
신씨는 동문후배이전에 사회적으로 손아랫사람으로, 표를 발설하지말자,그냥슬기롭게가자,
수차례 접촉을하면서 그 약속을 신씨는 지키려고 애를 썼습니다만, 그놈의 성질머리가 신나와
같아 휘발유에다 불을 들어대니,그만에 5천표찍은 양아치라고 세상밖으로 튕겨져 나오게되었
답니다. 그즉시 동문회장단에 말을 최초 옮기는사람이 그만 2만여동문이란 단어를 싸잡아
포장되는 오해에서부터 발단이 시작된것이 일파만파 지금의 현주소입니다.
----------------------------------------------------------------------------------
50기 선배님!
1.글내용중 <학생을볼모로>,<거래를시도>,<타협이아닌 공갈협박행위>로 본다.
(답변: 이문구앞에 전재를 둔 이유여하를막론하고,,,콩씨를 뿌려야 콩이나오는데 이건부정하
지 않으실겁니다. 올해 춘계대회 통영대회 4강 올라간후, 학교에 복귀한후 작년겨울에 동계
훈련시 선수들 주유니폼,보조유니폼2벌,땀복,츄리닝,추워서 돕바등 그외 츄리닝 50여명분을
선조치 구입후 2-3천단위의 외상대금을 지불코자 업체로부터 차일피일 미루다 지난11월에
납품한것을 금년 4월이되도 갚지않느냐는 시련에,동문회에서 예산 4천을 받지못하고 있으니학부모 카드로 선조치 결재하겠다 그후 학부모건을 처리코자 동문회에 독촉하기시작하여, 학생들 부식비가 있어야하므로 (쌀부식 1년8-9천중)일부 3.600만원 추가 요청을 시작하게된 발단이랍니다. 그이후 금강대기, 지나면서 시간은 점점더 흐르고,동문회에서는 빨리 어떤 대책
부회장단회의든,이사회든 안건을 상정하여 올해 이만저만한데 돈이 없는데 어떻게하면 좋으리등 어떤 논의가 공개되어야하는데 그런게 없이 일부 회장단만 알고 줄다리기를 계속하게
되었답니다.(이때부터 협의 .논쟁,오고가고,숱한이야기,하니안하니,준다는데 왜 못믿느냐,
못믿는다,안주면 축사모회장이개인적으로주겠다,등등,믿게끔 확인서써주세요,죽어도못써준다,학생의일부분 부식비인데 못받으면,감독으로써 외상밥을먹여야되는데,아니면 학부모가
그돈을 부담해야하는데,반면 동문회에서는 농일전수익금으로 운영경비쓴다그러니,대반에
정기전안하고 못받는것과 같이않느냐,갑론을박 무수히만은이야기 생략),여기서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 어떤행동을 취해야만되는지는 선배님들이 잘아실것으로 믿습니다.
선배님들도 사업하시면서 저 돈이 있어야 직원들 봉급도주는데 그돈을 일부라도 받자면
어떠한 처신이 따라야되지않겠습니까? 입장을 바꿔놓고 선배님들께서 감독이라면 이 상황
에서 어떻게 처리하는게 맞는지요.-------이것은 거래가아니고요,공갈협박이 아니고
밥을먹기위한 생계와 직결된 가장으로써의 정말부득이한,필요한 현실이었다고 합니다.
다만,
안타까운 사실은 부회장님들 대부분(50%)이 이런사실을 전혀 지금도 모르고 계시다는게
총체적인 문제라고 이야기 합니다.
정말 당면한 여러가지 문제점이나 숱한이야기에대한 아직도 4편5편까지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나 자세한내용을 확인하고싶은분 계시면 강릉산업으로 연락주시면 1차
궁금한것은 답변해 올리겠습니다.진행중인대회가 끝나고나면 당사로부터 공개적 자리에서
말씀을 올리겠다고 합니다.
혹시 의견차이나,이견이 있으신분은 실명으로 댓글을 올리시면 정중히 찾아뵙고 말씀올리겠습니다.
비실명인분들이 동문여부인지 실사가 안되므로 사과할려고해도 누군지 모르는데 어디다대고
사과해야하는지 애매하답니다.
오늘은 여기서만 줄입니다. 50기 선배님!
신씨를 대신해서 무엇을 더 답변하겠습니까? 너그러이 용서해주십시요,태양빛에 썬그라스
끼면 건방떤다고 그럴까봐 맨눈이 시력이 0.2입니다.누가 선배인지 알지못해서 멀리오시는거 보지못해서 인사 못드렸다고 합니다. 싸가지없고 선배알기를 ,,,, 형님들 신씨 그런애가 아닙니다.
모교 나이트시설 사비로 4천만원들여,숙소증축1천5백,기타,농고옛날감독선생님 죽은후
10여년동안 혼자 벌초하고 술받아드리고,가족한명도찾지않는 무덤에 혼자 보살피고 있습니다. 나이트시설 4천들여해놓았는데 전 동문회장님 모분께서 ㅅ청에 영수증첨부하여 5천받아내 누가시설했다라고 ,기증자가 틀려도 아직 입다물고 있고,누가하면 어떻고,다
동문회가 잘되면 신감독도 잘되는길이라는거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형님들!
저번8.3일 전 대한축구협회기술위원장,현부회장 이회택감독이 경포와서 저하고 순백이
하고 셋이서 수발이들고,10리바위에서 왈 신동철이 저런놈 100년에 1명나올까 말까한다고
잘키워야 된다고 그럽니다. 정말 뜨거운 가슴을가진 50기 선배님들 신씨를 너그러이
지켜만 보아주십시요,앞으로 휘발류성격 고쳐나간다고 약속했습니다.
너무긴글 정말 죄송합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신 선배님 정말 고맙습니다. 무적농공.
- 이전글 축구부 식대를 라면값으로 계산해 봅니다 06.08.20
- 다음글(제2편 연결편) 06.08.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