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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연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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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인기 작성일 2006-08-20 01:10 댓글 0건 조회 1,6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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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론에 들어가기 이전에 자세한 내용이 토의 되었던 현장에 참석하지않은 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지난일정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최초 6.22일 농일전 결산과동시에 부회장이 참석하시는 회장단월례회의시 회의자료 마지막장에 임시총회안건으로, 3600만원지급건과 기존대출금3200만원 처리를위한 건과,개선방안으로 자금부족시 대출발생시켜이자지불건방식과,동문회기금에서 헐어보조해주는방식과,축구부
모든사항은학교에넘기고 동문회에서관여 안하는 방안으로 이미 언급을 하였고

2.두번째 부회장단회의시 표결처리로 상정안을 결정 이사회에 상정으로 결론하고 회의록준비
3.세번째 이사회의개최 ,논의사항은 사무국장님께 참조
4.네번째 비공개 (일명 증인채택제도인 사실여부확인 회의:그냥 청문회라고칭함)부회장단회의 실시 ---증인자 2명,참고인1명참석,부회장단일부만참석,신감독참석,---사실확인절차
5.주제:5천표추가인쇄에 진실여부외 기타토의,신감독의 발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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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50기 선배님들의 결의문 내용중 일부 사실여부및 진의를 파악한후 결의문이 작성되어야
함에도 신중하심이 조금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그자리 참석자로 측근으로 밝혀드립니다.

1.2만여동문전체를 양아치로몰아세우는 망말건---
(답변:54기 동문님들이 이와 유사한표현을 하였을때는 ,나중에 먼훗날 진실이 밝혀지리라
하였으며,50기 선배님들까지 표현한부분은, 실제 신감독이 그날 2만여동문들이라는 단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단지,부회장1분과 선배한분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양아치들이라고
언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증인은 축사모여러회원이 있지만,이 광경을 말렸던 필규,원길친구
가 신체접촉을 같이 했으므로 확인해보면 증명됩니다.분명 대상자가 앞에있는 분들이었으며
이유여하를 막론한다면,가만히 있는선배를 망말을 했다면 법적피해자로 결론이 지나
5천표를 찍었다는 장본인이 구두로 수차례약속했던것을 어기는바람에 감정에 북받쳐
경솔한 행동을 하였던 것입니다. 분명 2만동문들이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2.축구부는 감독 개인이 좌지우지할수 없음을 밝혀둔다-----
(답변: 분명 동문회장님을 비롯 2만동문님들의 정성과 성원으로 오늘이 있었다는것은 신감독은 평생잊지않고 감사히생각한다고 공식비공식자리에서 회장님께 밝혔습니다.
그리고 3차 비공개 부회장단회의시 축구부 동문들이 도와주셔서 백번천번 고맙고 감사하다고
회의석상에서 인사올렸습니다. 선수이기에 앞서 학생입니다.나름대로 학사일정이 있는
학생입니다. 교장이 좌지우지합니다. 그리고 앞에서 피력하였듯이 동문회는 학교 후원단체이며 친목단체입니다.
다만, 감독이 선수들을 연대,고대,성균관대,한양대,단국대,명지대,호남대,등등 5명,3명,2명
한해는 연대에 5명도 진학했습니다.
모교 학생들이 학업으로 연대2명 가기가 벅차잖습니까? 고대는 2명등등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는데 인식은 같이하고 있지않습니까?선배님들.,너그러이 감싸주시고
2만동문의구심점은 신씨도 부인을 안하고있습니다.
결의문 문구 표현상 이런것은 좀 재고해주심이 어떻겠습니까, 선배님께 건의드립니다.
정중히 제안도 합니다. (다음편에서 이만)
백번천번 감사하게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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