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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이제는 말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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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인기
작성일 2006-08-20 00:06
댓글 0건
조회 1,168회
본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53기 김인기 입니다.그동안 동문회에 관련되어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에 대하여,신감독의
가까운 친구관계로 알게모르게 동문들의 입에 오르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돈되는 일이라면 머리 싸메고 해야하는데,저희 할머니 유언대로 나서면 구설수에 오른다고
절대 나서지 말라고 했는데 팔자인가 봅니다.
저는 강릉산업에 근무하고있습니다.사장님은 동문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다름아니오라,
그동안 동문회에 관련된 여러가지 내용중에서 신감독이 동문회장님께 건의하고 요청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일을 옆에서 가까이 지켜본 결과 내용의 창구역할은 동문회장님으로 일원화
하여, 그동안 지속적으로 대화하고협의하고 논의하여 왔던것으로 전해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신감독측에서는 동문회장님께 창구일원화만하였지 다른방향으로 절대
확대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만큼 동문회장님을 믿고 문제를 해결해주리라고 신뢰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시간이 지날수록 여론이 다른곳으로집중되고,화살이 점점더 신씨측
으로 조명되는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연이어 신씨가 요청건의한 본질은 묻혀버리고 점점더 여론이 악화되는것을 바랄볼때
축구감독으로써 어떤 처신을 하기가 무척 괴로웠다고 저에게 밝혔습니다.
지금이나 예전이나 동문회가 발전되는 모습을 원하는 입장에서 신씨에게로 좁혀지는 여론을
감당하기에 너무 힘겨운 사건으로 번지게 되었다고 술회하고 있습니다.
단순생각으로 인터넷에 일일이 다 해명할 입장도 아니였다고, 그리고 전전긍긍 동문회에
해답만 기다리다 ,54기,인터넷여론,심지어 총동문회 실무자이신 사무국장님소속 50기에서
결의문까지 나오는 초미의 상황까지 도래되었답니다.
이시점에서 더이상 어떠한 해명이 없으면 결의문 내용으로보나,여론으로보나,신씨는 말그대로 진실은 왜곡되고 합리화시킨 거짓이 판치는 결과에 이르게 된것을 가까이한 친구가
그 진실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분명,신씨는 다음기회에 공식적인자리에서 이와동일한 내용으로 동문님들께 소상히 밝힐것을 약속했습니다.
(다음 연결편에)
저는 53기 김인기 입니다.그동안 동문회에 관련되어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에 대하여,신감독의
가까운 친구관계로 알게모르게 동문들의 입에 오르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돈되는 일이라면 머리 싸메고 해야하는데,저희 할머니 유언대로 나서면 구설수에 오른다고
절대 나서지 말라고 했는데 팔자인가 봅니다.
저는 강릉산업에 근무하고있습니다.사장님은 동문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다름아니오라,
그동안 동문회에 관련된 여러가지 내용중에서 신감독이 동문회장님께 건의하고 요청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일을 옆에서 가까이 지켜본 결과 내용의 창구역할은 동문회장님으로 일원화
하여, 그동안 지속적으로 대화하고협의하고 논의하여 왔던것으로 전해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신감독측에서는 동문회장님께 창구일원화만하였지 다른방향으로 절대
확대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만큼 동문회장님을 믿고 문제를 해결해주리라고 신뢰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시간이 지날수록 여론이 다른곳으로집중되고,화살이 점점더 신씨측
으로 조명되는것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연이어 신씨가 요청건의한 본질은 묻혀버리고 점점더 여론이 악화되는것을 바랄볼때
축구감독으로써 어떤 처신을 하기가 무척 괴로웠다고 저에게 밝혔습니다.
지금이나 예전이나 동문회가 발전되는 모습을 원하는 입장에서 신씨에게로 좁혀지는 여론을
감당하기에 너무 힘겨운 사건으로 번지게 되었다고 술회하고 있습니다.
단순생각으로 인터넷에 일일이 다 해명할 입장도 아니였다고, 그리고 전전긍긍 동문회에
해답만 기다리다 ,54기,인터넷여론,심지어 총동문회 실무자이신 사무국장님소속 50기에서
결의문까지 나오는 초미의 상황까지 도래되었답니다.
이시점에서 더이상 어떠한 해명이 없으면 결의문 내용으로보나,여론으로보나,신씨는 말그대로 진실은 왜곡되고 합리화시킨 거짓이 판치는 결과에 이르게 된것을 가까이한 친구가
그 진실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분명,신씨는 다음기회에 공식적인자리에서 이와동일한 내용으로 동문님들께 소상히 밝힐것을 약속했습니다.
(다음 연결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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