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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ng관리에 있어 편파적이란 느낌의 지적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06-08-21 11:32
댓글 0건
조회 1,138회
본문
1591번글은 김인기 동문이 올렸던 글로 본인의 요청에 의해 김채정 gnng클럽장이
삭제해 주었다고 합니다.
어느분이 이 글의 리플을 올리는중에 본문이 삭제되면 그 글은 등록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문 아래에 리플을 달았을 경우 관리자 일지라도 먼저 리플을 삭제하지 않으면
본문도 삭제할 수 없도록 설정된 게시판입니다.
gnng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몇몇 분에게 비번이 공개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홈페이지 운영상 부득이한 일입니다.
이점 또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보다
항간에는 gnng의 관리에 있어 편파적이라는 느낌을 주는 지적이 인터넷상의 글들과
오프라인상에서도 거론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근거가 어떤 것인지 사심없이
밝혀 주시면 적법한 것이라면 필히 참고하겠습니다.
다만 간단한 절차에 의해 사전 사실여부에 대한 확인이 가능함에도 이와 같은
글이나 발언들은 올리는 것은 수용할 수 없는 중대사라고 봅니다.
gnng가 그 관리에 있어 공정성과 도덕성을 잃어 버렸다면 존폐를 의논하여야 하는
중대사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몇몇 개인의 짐작이나 예상으로 gnng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일은 동문들간에
파벌과 분열을 조장하는 무서운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해 주시길
다시 한번 첨언해 두는 바입니다.
* 김윤기(37회) - gnng집필위원. gnng 전, 관리자,
삭제해 주었다고 합니다.
어느분이 이 글의 리플을 올리는중에 본문이 삭제되면 그 글은 등록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문 아래에 리플을 달았을 경우 관리자 일지라도 먼저 리플을 삭제하지 않으면
본문도 삭제할 수 없도록 설정된 게시판입니다.
gnng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몇몇 분에게 비번이 공개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홈페이지 운영상 부득이한 일입니다.
이점 또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보다
항간에는 gnng의 관리에 있어 편파적이라는 느낌을 주는 지적이 인터넷상의 글들과
오프라인상에서도 거론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근거가 어떤 것인지 사심없이
밝혀 주시면 적법한 것이라면 필히 참고하겠습니다.
다만 간단한 절차에 의해 사전 사실여부에 대한 확인이 가능함에도 이와 같은
글이나 발언들은 올리는 것은 수용할 수 없는 중대사라고 봅니다.
gnng가 그 관리에 있어 공정성과 도덕성을 잃어 버렸다면 존폐를 의논하여야 하는
중대사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몇몇 개인의 짐작이나 예상으로 gnng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일은 동문들간에
파벌과 분열을 조장하는 무서운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해 주시길
다시 한번 첨언해 두는 바입니다.
* 김윤기(37회) - gnng집필위원. gnng 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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