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1번 글은 김인기 동문이 올린 글로 본인이 김채정 클럽장에게 삭제해 주기를 부탁하여
삭제하였다고 합니다.
귀 동문께서 리플를 올리기중에 삭제하였다면 그 글은 등록되지 않습니다.
gnng는 누누히 밝혀 드린바와 같이 긴급하고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사전 예고나
삭제 후 삭제 이유를 밝히지 않고 등록된 글을 삭제하지 않습니다.
gnng 출범 5년 동안 수차 이점을 강조하였으나 일부 동문님중 gnng의 관리에 있어
편파적이라는 느낌의 지적은 온라인상이나 오프라인 상에서 근거없이 거론 되는 것은
심히 안타깝고 유감스럽습니다.
gnng운영상 몇몇분에게는 비번을 공개하지 않으면 않될 문제들이 있습니다만
이와 같이 상식을 벗어난 편파적 운영은 상상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밝혀 둡니다.

* 김채정 클럽장이 축구경기 현장으로 가는 중이라 제가 대신 이 글을 올리게 된점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김윤기(37회) gnng 前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