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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전 중대부고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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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인기 작성일 2006-08-23 12:05 댓글 0건 조회 2,3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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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명제 운동추진은 나부터 시작합니다.,,,,,,,,,,,,,,,,,,,,,,,,,,,,,,,,,,,,,,,,,,,

---중대부고 축구부는 전형적인 덥비지않는 양반축구로 최근에 급상승한 팀으로
---미드필드 김민균 4학년 학생으로 전체적인 게임을 컨트롤하고있지요.
---김민균은 173, 65체중에 아주 운동선수로써는 협소하지만 ,볼 컨트롤과 민첩성이
---매우 뛰어나, 현재 성인 19세 국가대표 미드필드로써,오는 9월 일본 대회에 출전함
---김민균 선수는 이미 작년도에 팀에서 미들로 대활약을한 선수로써
---자기팀을 살리고 진학과 프로를위해 1년 더배우는 4학년 학생이지요.
---중대부고는 이미 중대부중에서 실력이 인정받은 선수들로 부고로 진학하지요
---학교재단이 금전적으로 탄탄한 요소도 있지만
---중대부중 14세 국가대표 현재 에이스를 보유한 계단식축구부라고 말할수 있음
---전국 고교축구부중에서 4학년학생이 대부분 포함되어있으며
---팀 전력은 저번게임에 격돌한 동북고와 비슷한 팀컬러를 가지고있으므로
---이번 8강전에서는 재미있는 매치가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관전포인트는 수비가좋고 미들이 좋은 중대부고 김민균의 볼배급이 얼만큼
---살아나는냐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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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잘차는 중학교 에이스를 보면  선수 스카웃이 얼마나 힘든것이라는것 볼수,,,,

1.에이스 : 울산 현대중 국가대표4명,----울산으로현대고외 학성등 진학
              동북중        국가대표3명 ----동북고로 진학
              광양제철중  국가대표2명 ----광양제철고로 진학
              보인중        국가대표1명 ----보인정보산업고진학
              문일중        국가대표2명 ----문일고로진학
              토월중        국가대표1명 ----경기지역고진학  (14세국가대표)
 
이선수들이 내년에 고등학교로 진학하여 팀에 공헌하지요.

2.박경훈감독이 이끄는 현 고교17세대표들은
 -부경고 3명,
-태성고 2명
-광양제철고2명
-현대고3명  등
기라성같은 에이스이지만  이들팀들은 이번대회에서 다 집으로 돌려보내고

오직 무적 강릉농공고와 신갈고만이 용인을 접수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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