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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태에 대한 43회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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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3기 집행부
작성일 2006-08-22 22:47
댓글 0건
조회 1,443회
본문
8월 19일 오리명가(배헌영 법사 업소)에서 열린 임원회의 서 열린 43회 각과 대표자회의
결과를 전동문들께 공개해 드립니다.(과회장,총무/역대 기회장 및 총동문회부회장/클럽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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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 명단(11명)***
@ 농업A ; 김홍래 회장
@ 임업과 ; 최상식 회장, 김남철 기총무, 박영찬 5대회장, 기세남 전부회장
@ 축산과 ; 김지협 회장, 김우묵 총무, 공병호 부회장
@ 식공과 ; 김남길 회장, 김남식 기회장, 김채정 클럽장
** 현재의 우리 총동문회의 혼란상에 대해 중견기수로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이 최선이 아니며, 향후 대처방향은 동문회 사정을 잘아는 현 기회장단에 힘을 실어주기로 중지를 모았음.
특히, 총동문회 집행부의 소극적인 태도로 동문사회가 4분5열 되어 선후배,동기 간의 갈등과 불신의 골이 깊어짐에 대해 걱정하였음. 따라서 총동문회 집행부에 대해 핵심의혹에 대한 진위여부를 파악하여 전동문들이 납득할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설명해줄 것을 건의촉구하기로 하였음.
또한 축구부 문제에 대해서도 기차원에서 수렴된 여론과 해결방안을 전달하기로 하였음.***
* 43회는 54기, 50기 후배 아우님들의 총동문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공식회의 입장 표명에 대해 그 진정성을 충분히 이해함을 밝혀둡니다.
* 차제에, 각 기수 동문들께서는 우리 동문회의 이전투구식 혼란에 대한, 기수 나름의 입장을 정리하여 공개해 주시길 건의촉구합니다. 각 기수의 정리된 입장을 내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농일전 입장권 비공식 발행에 대한 진상이 명백히 밝혀져야 함을 강조드립니다. 이건 당사자간에 묻어둘 일이 아닙니다.
[건의촉구 골자(초안)]
* 총동문회장은 동문회 역사에 없었던 현재의 혼란과 분열을 가져오게 한 데 대해 책임을 통
감하고 사태수습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
* 동문사회에 퍼져 있는 각종의혹(회장취임 1천만원 출연 이행 건, 체육기금 대출 건, 가짜표
5천 매 발행 등)에 대해 진상을 파악하여 당당하게 공개설명하여 의혹을 청산하도록 할 것.
* 총동문회 감사진(최덕규 수석감사,김남형 감사)은 사태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서 감사의 직
책을 완벽하게 수행할 것.(동문들이 힘을 실어줄 것임)
* 축구부 지원 및 농일전 개최 관련 건 등등...
# 건의촉구문은 기회장이 집행부를 직접 만나 전달 설명하며, 그 내용은 모든 동기들이 공유할 수 있게 기별마당에 공개한다. 건의촉구문은 백지 2장 정도의 분량으로 작성하며, 전달 및 기별마당 공개는 지금 용인에서 열리고 있는 추계축구선수권대회 출전 중임을 감안하여 대회가 끝난 후에 실행에 옮긴다.
2006. 8. 22.
43동기회장 김남식
* 동문 선후배님들, 윗글에 대한 댓글은 실명으로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결과를 전동문들께 공개해 드립니다.(과회장,총무/역대 기회장 및 총동문회부회장/클럽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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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 명단(11명)***
@ 농업A ; 김홍래 회장
@ 임업과 ; 최상식 회장, 김남철 기총무, 박영찬 5대회장, 기세남 전부회장
@ 축산과 ; 김지협 회장, 김우묵 총무, 공병호 부회장
@ 식공과 ; 김남길 회장, 김남식 기회장, 김채정 클럽장
** 현재의 우리 총동문회의 혼란상에 대해 중견기수로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이 최선이 아니며, 향후 대처방향은 동문회 사정을 잘아는 현 기회장단에 힘을 실어주기로 중지를 모았음.
특히, 총동문회 집행부의 소극적인 태도로 동문사회가 4분5열 되어 선후배,동기 간의 갈등과 불신의 골이 깊어짐에 대해 걱정하였음. 따라서 총동문회 집행부에 대해 핵심의혹에 대한 진위여부를 파악하여 전동문들이 납득할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설명해줄 것을 건의촉구하기로 하였음.
또한 축구부 문제에 대해서도 기차원에서 수렴된 여론과 해결방안을 전달하기로 하였음.***
* 43회는 54기, 50기 후배 아우님들의 총동문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공식회의 입장 표명에 대해 그 진정성을 충분히 이해함을 밝혀둡니다.
* 차제에, 각 기수 동문들께서는 우리 동문회의 이전투구식 혼란에 대한, 기수 나름의 입장을 정리하여 공개해 주시길 건의촉구합니다. 각 기수의 정리된 입장을 내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농일전 입장권 비공식 발행에 대한 진상이 명백히 밝혀져야 함을 강조드립니다. 이건 당사자간에 묻어둘 일이 아닙니다.
[건의촉구 골자(초안)]
* 총동문회장은 동문회 역사에 없었던 현재의 혼란과 분열을 가져오게 한 데 대해 책임을 통
감하고 사태수습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
* 동문사회에 퍼져 있는 각종의혹(회장취임 1천만원 출연 이행 건, 체육기금 대출 건, 가짜표
5천 매 발행 등)에 대해 진상을 파악하여 당당하게 공개설명하여 의혹을 청산하도록 할 것.
* 총동문회 감사진(최덕규 수석감사,김남형 감사)은 사태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서 감사의 직
책을 완벽하게 수행할 것.(동문들이 힘을 실어줄 것임)
* 축구부 지원 및 농일전 개최 관련 건 등등...
# 건의촉구문은 기회장이 집행부를 직접 만나 전달 설명하며, 그 내용은 모든 동기들이 공유할 수 있게 기별마당에 공개한다. 건의촉구문은 백지 2장 정도의 분량으로 작성하며, 전달 및 기별마당 공개는 지금 용인에서 열리고 있는 추계축구선수권대회 출전 중임을 감안하여 대회가 끝난 후에 실행에 옮긴다.
2006. 8. 22.
43동기회장 김남식
* 동문 선후배님들, 윗글에 대한 댓글은 실명으로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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