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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봉평 화합의 큰잔치 (협조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李 相卿
작성일 2006-08-22 20:33
댓글 0건
조회 1,232회
본문
************************
화합의 큰잔치 (협조문)
************************
오늘은 정말 기분 좋은 날입니다.
오랫만에 우리 동홈 게시판의 활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금 힘과 용기가 생깁니다.
우선 오늘 우리 모교 축구선수단이 난적 안동고를 격파하고 승리를 거둔 것에 대해
전 동문과 함께 감축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불구하고 불굴의 투지로 폭염과도 싸워이긴 후배 선수들이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것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작금, 우리 동문들 사이에 서로가 조금만 양보하고 이해하고 또 존중하면
모든것이 쉽게 해결될 터인데, 괜한 오해와 갈등으로 서로들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화를 조금만 더 참고,
욕심을 조금만 더 억제하고,
성질을 조금만 더 죽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허나, 지나간 일인데 이에 대해 더 이상 왈가불가 언급하면 무얼 하겠습니까?
이젠 그간 대두된 모든 사안은 총동문회 이사회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것으로 믿고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모교 축구의 화려한 부활을 바탕으로 우리들 모두가 더 결속을 강화하고
더 화합하는 분위기를 옛날처럼 다시금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누가 한마디 하면 거기에 또 악필을 달고, 깐죽거려서 성질 돋구고 그런짓들은
이제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턴 실명을 밝히고 않고, 필명을 이용하여 비겁하게 뒤에서 우리 총동문회 조직에
조금이라도 흠을 내는 헛소리를 내는 것은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남의 인격을 모독해 감정을 유발시키고 비위를 거슬리게 만들면서 조직의 내분을 일으키는
그런 짓꺼리를 하는 사려깊지 못한 인물은 불과 손가락 몇명에 해당됩니다.
절대 다수의 우리 동문들은 결코 흔들림이 없습니다.
---------------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님!
금년 9월 9일(토)~ 10일(일)까지 gnng에서는 전체 동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봉평 메밀꽃 축제 행사를 개최합니다.
금년에는 우리 고향에 홍수 피해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가슴 아파하고 있기에
많은 고심을 하였으나, 작금 우리 동문들간에 작은 다툼이 발단이 되어 발생한
깊은 상처를 이제라도 서로 감싸고 어루만져야 한다는 절명의 현실이 있기에
gnng의 운영 주최측에서 동문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용단을 내린 것입니다.
그동안 서로 오해와 갈등, 반목과 감정으로 엉켜 피튕기듯 싸웠던 그 혈투의 정력을
이제는 모교를 위한 또 동창회를 위한 “하나 되는 자리에서 사랑으로 승화 시켜봅시다!”
작년에는 약 200여분의 동문과 가족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금년에는 모두가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차원에서 그보다 2배 3배로 만들어 봅시다!
만약 마음이 편치 않다는 이유로 참석치 않는다면, 이는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모교와 동문회 그리고 축구를 진정 사랑하시는 동문님들은
관혼상제가 아닌 이상 무조건 달려오실 줄 믿습니다.
“당당하고 자신있게 그리고 떳떳하고 정직하게 나서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숙소와 음식문제 등을 비롯하여 프로그램도 준비해야 하므로 서둘러 주십시요.
참석 인원이 확실해야만 “작년처럼 멋진 우리 강농공 가족의 잔치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19회 대선배님을 비롯한 70회 막내 동문들까지 밤 불꽃을 피우면서
또 촛불행렬 중에 자신을 되돌아 보는 자리도 될 것입니다.“
동홈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면서 진짜표 강농공인을 자부했던 모든 분들은 반드시
반드시 1착으로 등록하셔야만 됩니다.
총동문회 임원님들도
축우회, 농축회 회원님들도
Key-K 산악회원님과 히말라야산악회 멤버님들도
gnng 동홈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웠던 모든 열혈동문님들도
처음으로 동문회를 찾는 멀리 지방의 모든 동문님을 환영합니다.
어떻든 각 기별 회장님과 총무님께서 좀 발벗고 화합의 장으로 이끌어 주십시요.
이번 행사는 어느 때보다도 매우 중요한 행사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지금 즉시 신청해 주십시요.
이것 저것 따지고 계산하지 마시옵소서!
신청자에 따라서 교통편도 마련하게 되므로 서둘러 주실 것을 재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재경동문회에서는 박병설 회장님께 보고를 드리고 버스문제에 대해 건의 하겠습니다.
곧 집행부의 임시회의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파발마가 도착하면 각 기별회장님과 총무단은 득달같이 달려오시옵소서!
날짜는 재경동문회 박병설 회장님과 또 히말라야 산악회 최길순 회장님의 지시를 받아
통보 드리겠습니다.
동홈 gnng 재경팀장 / 재경동문회 기획단장 이 상경 드림
화합의 큰잔치 (협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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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기분 좋은 날입니다.
오랫만에 우리 동홈 게시판의 활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금 힘과 용기가 생깁니다.
우선 오늘 우리 모교 축구선수단이 난적 안동고를 격파하고 승리를 거둔 것에 대해
전 동문과 함께 감축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불구하고 불굴의 투지로 폭염과도 싸워이긴 후배 선수들이 모교의
명예를 드높인 것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작금, 우리 동문들 사이에 서로가 조금만 양보하고 이해하고 또 존중하면
모든것이 쉽게 해결될 터인데, 괜한 오해와 갈등으로 서로들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화를 조금만 더 참고,
욕심을 조금만 더 억제하고,
성질을 조금만 더 죽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허나, 지나간 일인데 이에 대해 더 이상 왈가불가 언급하면 무얼 하겠습니까?
이젠 그간 대두된 모든 사안은 총동문회 이사회에서 현명하게 대처할 것으로 믿고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모교 축구의 화려한 부활을 바탕으로 우리들 모두가 더 결속을 강화하고
더 화합하는 분위기를 옛날처럼 다시금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누가 한마디 하면 거기에 또 악필을 달고, 깐죽거려서 성질 돋구고 그런짓들은
이제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턴 실명을 밝히고 않고, 필명을 이용하여 비겁하게 뒤에서 우리 총동문회 조직에
조금이라도 흠을 내는 헛소리를 내는 것은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남의 인격을 모독해 감정을 유발시키고 비위를 거슬리게 만들면서 조직의 내분을 일으키는
그런 짓꺼리를 하는 사려깊지 못한 인물은 불과 손가락 몇명에 해당됩니다.
절대 다수의 우리 동문들은 결코 흔들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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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님!
금년 9월 9일(토)~ 10일(일)까지 gnng에서는 전체 동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봉평 메밀꽃 축제 행사를 개최합니다.
금년에는 우리 고향에 홍수 피해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가슴 아파하고 있기에
많은 고심을 하였으나, 작금 우리 동문들간에 작은 다툼이 발단이 되어 발생한
깊은 상처를 이제라도 서로 감싸고 어루만져야 한다는 절명의 현실이 있기에
gnng의 운영 주최측에서 동문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용단을 내린 것입니다.
그동안 서로 오해와 갈등, 반목과 감정으로 엉켜 피튕기듯 싸웠던 그 혈투의 정력을
이제는 모교를 위한 또 동창회를 위한 “하나 되는 자리에서 사랑으로 승화 시켜봅시다!”
작년에는 약 200여분의 동문과 가족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금년에는 모두가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차원에서 그보다 2배 3배로 만들어 봅시다!
만약 마음이 편치 않다는 이유로 참석치 않는다면, 이는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모교와 동문회 그리고 축구를 진정 사랑하시는 동문님들은
관혼상제가 아닌 이상 무조건 달려오실 줄 믿습니다.
“당당하고 자신있게 그리고 떳떳하고 정직하게 나서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숙소와 음식문제 등을 비롯하여 프로그램도 준비해야 하므로 서둘러 주십시요.
참석 인원이 확실해야만 “작년처럼 멋진 우리 강농공 가족의 잔치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19회 대선배님을 비롯한 70회 막내 동문들까지 밤 불꽃을 피우면서
또 촛불행렬 중에 자신을 되돌아 보는 자리도 될 것입니다.“
동홈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면서 진짜표 강농공인을 자부했던 모든 분들은 반드시
반드시 1착으로 등록하셔야만 됩니다.
총동문회 임원님들도
축우회, 농축회 회원님들도
Key-K 산악회원님과 히말라야산악회 멤버님들도
gnng 동홈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웠던 모든 열혈동문님들도
처음으로 동문회를 찾는 멀리 지방의 모든 동문님을 환영합니다.
어떻든 각 기별 회장님과 총무님께서 좀 발벗고 화합의 장으로 이끌어 주십시요.
이번 행사는 어느 때보다도 매우 중요한 행사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지금 즉시 신청해 주십시요.
이것 저것 따지고 계산하지 마시옵소서!
신청자에 따라서 교통편도 마련하게 되므로 서둘러 주실 것을 재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재경동문회에서는 박병설 회장님께 보고를 드리고 버스문제에 대해 건의 하겠습니다.
곧 집행부의 임시회의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파발마가 도착하면 각 기별회장님과 총무단은 득달같이 달려오시옵소서!
날짜는 재경동문회 박병설 회장님과 또 히말라야 산악회 최길순 회장님의 지시를 받아
통보 드리겠습니다.
동홈 gnng 재경팀장 / 재경동문회 기획단장 이 상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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