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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동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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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yki
작성일 2020-08-11 09:30
댓글 1건
조회 9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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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한(52회)사장은 사업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어제 저와 동행하여
인천 계양산의 가장 유명한 대형마트 2곳에 강농산업 막걸리 납품하도록 도와 주셨지요.
인천 계양산의 가장 유명한 대형마트 2곳에 강농산업 막걸리 납품하도록 도와 주셨지요.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 이상경(재경동문회장)
동문간의 끈끈한 의리와 멋진 미덕을 듣고 보면 절로 흐뭇해 집니다.
*** 이상경(재경동문회장)
동문간의 끈끈한 의리와 멋진 미덕을 듣고 보면 절로 흐뭇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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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경님의 댓글
이상경 작성일
재경동문회 카톡에 올린 소식을 선배님께서 발췌하시어 여기 올려 주셨습니다. 깊은 관심과 사랑에 어떻게 감사와 보답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또 김지태(46회) 동문께서 자신이 몸담고 있었던 아파트의 관리직원들에게 회식을 시켜 주겠다며 이번에도 또 강릉 옥수수 막걸리를 3박스나 주문해 주었기에 저는 여기 더해 1박스를 선물했습니다. 김지태(46회) 동문은 숙명여대 총무과장으로 정년퇴임을 하면서도 그곳에 우리 동문 4명을 취직 시켜준 멋진 동문입니다. 지금껏 아마도 30~40박스는 주문해 준 진짜배기 강농인입니다. 저도 선배님 말씀처럼 늘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