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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무학기 16강전 중계방송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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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yki 작성일 2020-08-10 07:18 댓글 0건 조회 9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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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경기 운용과 패스웍이 살아났고 키퍼가 선방했으며

후반전에는 선수를 고루 교체하여 균등의 기회를 줌으로써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 시키는 등

내일 8강전을 염두에 둔 작전을 펼치는 여유까지 보였다

우승의 희망봉이 보이는 듯하다

감독, 선수. 학부모, 동문 모두 애쓰셨습니다.

박태하(17)의 해트트릭은 큰 기쁨을 안겨줬습니다.  *** 관전소감/장호진

오늘 오후 7시부터 창녕고와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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