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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흥규 작성일 2006-08-27 10:35 댓글 0건 조회 9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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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은 불과 30~40분거리.서울에는 해가나는군요.

16강전부터 쭈욱 지켜보아 왔습니다.동문들의 응원이 절실합니다.
붉게 통일한 응원의 힘은 예측하지못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붉은티를 입고 용인벌에 히말라야 시이다 한그루를 꽂고 옵시다.
그언젠가 미국 마운드에 태극기를 꽂았듯이.......

추신: 4강전에 자교를 응원하러 왔던 전주공고 재학생이 한말입니다.
        저희 동문들이 키케이를 하는 모습을 보고

        "야 선배들이 저정도는 되야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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