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결전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벽에 많은 비가와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벽에 반겨주는 까치 울음소리가 좋은 길조라고 예견해봅니다.
이시간 안양에는 구름도 서서히 걷히고 보슬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언제 비가와도 끄떡이나 했습니까
우산도없이 빗속에서도 우리는 옛부터 관람도 좋지만 응원은 더욱
열성적으로 해온것이 우리학교의 전통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아!
결전의 시간은 다가오고 비가와도 결승전을 한다고하니 동문여러분
모교의 우승을 위해 그리고 그감격을 눈으로 확인하러 용인운동장으로
모여 키켸이 와 응원가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확 날리러 갑시다
강릉농공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