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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회 신대중 동문, 사무국 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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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06-08-30 14:55 댓글 0건 조회 1,3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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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61회 식공과를 졸업한 신대중 동문이 사무국을 방문하였습니다.

강문에서 횟집을 경영하면서 늘 동문회에 관심을 가져왔으나 바쁘다는 이유로 제대로 활동을 못했다면서 앞으로는 기회가 될 때 마다 참석하겠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 동문은 자기의 전공을 십분 발휘하여 올 봄 강문에 해양회 센터를 직접 운영하게 되었답니다.

젊은 기수임에도 불구하고 자수성가를 하여 입지를 굳히는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근방에서 횟집을 하는 동문은 몇 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도가 양양한 신대중 동문이 더 커 나갈 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배려를 바라는 바입니다.

전화 : 033-652-1331
핸드폰 : 017-372-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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