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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전국체전을 제외하곤 모든경기가 마무리되고있다.
아쉬운 추계대회를 마치고
이제는내년을 기약하고있는데

내년에는 금강대기 대회가 중등부  대회로 열리겠지만은
고등부대회를 강원도에서 주최하는대회는 미정이므로

내년에는 춘 ,추계대회 보다도 전국고교선수권(조선일보)대회를
모교총동문과 일고총동문들이 힘을 합하여 강릉이나 동해 등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될수있도록 하면  어떤가?하는생각이다

특히 방학기간내에 개최 될수있으면 더욱 금상첨화가아닌가.?하는생각이다
이일을 추진하려면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