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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재경동문 번개팅 "SOS 전언통신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재경팀장
작성일 2006-09-05 14:23
댓글 0건
조회 1,347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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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재경동문 번개팅은 화정“옛날 토성 바비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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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사랑하는 아우님들!
오늘 밤 일산 방면의 화정지구 명지병원 정문 앞에 식당을 개업하는
김태형(48회. 대한체육회 재직) 동문 가족의 옛날 토성 바비큐 집에
우리 모두 한번 떼거리로 쳐들어 갑시다!
며칠 후에 개최되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gnng 봉평 축제모임”에
앞서서 단합도 할겸하여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오늘 저녁 만납시다!
지루했던 한여름 동안 못만났던 그리운 친구들의 얼굴도 보고 싶잖아요.
期를 초월하여 우정의 만남 시간(번개팅)을 갖고자 하고자 합니다.
대선배님도 오셨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재경48회 최진선 회장과 이선빈 총무께서 간곡히 청하는데,
우리 젊은 후배들의 그 마음을 헤아려 줍시다!
참석하시는 선배님들은 훗날 이들 젊은 후배들에게 큰 존경을 받으실 것이오며,
또한 참석하시는 48회 이후의 후배님들은 따뜻한 사랑을 듬뿍 받게 되실 것이옵니다.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고 또 期도 몰라도 좋습니다.
오늘 밤 화정에서 우리 동문들이 만나면 모두 하나로 다아~ 쨍하고 통합니다.
나팔수(47회. 서창식) 동문이 이런 때 나타나면 더욱 이쁠텐데...
하여간 부담 갖지 마시고 개업식 밥값 정도로 배춧잎 1~2장이면 아주 족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후배의 사업이 날로 일익번창 하도록 한번 쎄게 氣를 불어 넣어 줍시다!
대선배님들(재경동문회장 34회)은 음주가무 일체를 48회에서 모두 제공하겠답니다.
이를 어여삐 여기시서 은근 슬쩍 한번 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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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06년 9월 5일(화요일) 오후 7시
▶ 장 소 : 화정 명지병원 정문 옆 “옛날 토성 바비큐”
▶ 쥔 장 : 48회 김태형 (HP 011-897-4419)
▶ 도우미 : 재경48회 회장 최진선(HP 011367-2989) / 총무 이선빈(HP016-356-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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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농공인의 참 모습을 한번 보여 주십시요.
멋진 친구와 좋은 동문을 둔 김태형君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서로 서로 한번 전화 연락을 하여 함께 가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재경동문중 몇몇은 서울 용산 전자단지에 6시 모여서 떠납니다.
합류예정자 전화 한분들은
박창환(44회), 이상경(44회), 유영주(44회), 황병용(47회), 최진선(48회)
김남석(48회), 최종옥(50회) 등 등입니다.
계속 연결해 주시길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gnng 재경팀장 44회 이 상경 드림
(추신) 패스워드는 1234 입니다.
이선빈 재경동문회 총무님은 위 빈자리 HP 연락처를 기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버~
오늘밤 재경동문 번개팅은 화정“옛날 토성 바비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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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사랑하는 아우님들!
오늘 밤 일산 방면의 화정지구 명지병원 정문 앞에 식당을 개업하는
김태형(48회. 대한체육회 재직) 동문 가족의 옛날 토성 바비큐 집에
우리 모두 한번 떼거리로 쳐들어 갑시다!
며칠 후에 개최되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gnng 봉평 축제모임”에
앞서서 단합도 할겸하여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오늘 저녁 만납시다!
지루했던 한여름 동안 못만났던 그리운 친구들의 얼굴도 보고 싶잖아요.
期를 초월하여 우정의 만남 시간(번개팅)을 갖고자 하고자 합니다.
대선배님도 오셨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재경48회 최진선 회장과 이선빈 총무께서 간곡히 청하는데,
우리 젊은 후배들의 그 마음을 헤아려 줍시다!
참석하시는 선배님들은 훗날 이들 젊은 후배들에게 큰 존경을 받으실 것이오며,
또한 참석하시는 48회 이후의 후배님들은 따뜻한 사랑을 듬뿍 받게 되실 것이옵니다.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고 또 期도 몰라도 좋습니다.
오늘 밤 화정에서 우리 동문들이 만나면 모두 하나로 다아~ 쨍하고 통합니다.
나팔수(47회. 서창식) 동문이 이런 때 나타나면 더욱 이쁠텐데...
하여간 부담 갖지 마시고 개업식 밥값 정도로 배춧잎 1~2장이면 아주 족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후배의 사업이 날로 일익번창 하도록 한번 쎄게 氣를 불어 넣어 줍시다!
대선배님들(재경동문회장 34회)은 음주가무 일체를 48회에서 모두 제공하겠답니다.
이를 어여삐 여기시서 은근 슬쩍 한번 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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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06년 9월 5일(화요일) 오후 7시
▶ 장 소 : 화정 명지병원 정문 옆 “옛날 토성 바비큐”
▶ 쥔 장 : 48회 김태형 (HP 011-897-4419)
▶ 도우미 : 재경48회 회장 최진선(HP 011367-2989) / 총무 이선빈(HP016-356-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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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농공인의 참 모습을 한번 보여 주십시요.
멋진 친구와 좋은 동문을 둔 김태형君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서로 서로 한번 전화 연락을 하여 함께 가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재경동문중 몇몇은 서울 용산 전자단지에 6시 모여서 떠납니다.
합류예정자 전화 한분들은
박창환(44회), 이상경(44회), 유영주(44회), 황병용(47회), 최진선(48회)
김남석(48회), 최종옥(50회) 등 등입니다.
계속 연결해 주시길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gnng 재경팀장 44회 이 상경 드림
(추신) 패스워드는 1234 입니다.
이선빈 재경동문회 총무님은 위 빈자리 HP 연락처를 기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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