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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날 태극기는 없고 광복절날 태극기는 있었다

우찌이런일 이 작년 현충일날 강화견지산 에서 충혼탑 에서 강화군수 해병5연대장 주로노병들이 참석 태극기 안걸였다고

강화군청 담당자한대 대들었지요 우리도 인천시에 지시을 받는지라 어쭐수없이 그렁게 된노라고 설명

인천시장 박남춘 이북출신이라 출세했어 인천에와 시장까자 하고있으니 앞으로 제2에 현충일응 없을거라고

역사을 잊은 민족은 미래는없다 평화도없다 다만 지옥만 있을뿐이다 이넘은 연평도 2번갔^다왔다 김정은 때린다

이넘은 일산신도시로 보고있다 서울 방패막이란 말이 있었다 방사포로 때리면 문재인정부 는 항복하겠지

 나는 평화을 원하지 전쟁은 않하겠^다고 그리하면 김대중이 주장하던 고려연방재 로 가겠지; 그다음엔 나도 몰라요

미군정찰기 첩포기 뜨는걸 봐라 5만원짜리 뿌리고 다닌다 김정은 때릴놈이야 대한민국 국민들 예리한 눈으로 봐야한다

안보가 무너지면 평화없다 지옥만 있^을 뿐이야 올해도 현충일날 태극기는 없었다 코로나19 핑게을 대면서



강화도 갑곳리 에서 민초가



나라 걱정없는 날이 오기을 고대하며 이런글 쓰기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