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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봉평행사 버스승차 인원 등록 마감" (버스 1대+ 봉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재경팀장
작성일 2006-09-07 19:31
댓글 0건
조회 1,486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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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봉평행사 버스 승차인원 등록 마감" (버스 1대+ 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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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날 게시판에 홍보했습니다만, 현재 스코아 버스에 승차할 인원은 60명 정도이므로
예산을 절약하는 차원에서 쫌 낑고 가더라도 버스 1대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예비로 김동래(52회) 후배님께 부탁하여 승합차 1대를 출동 시킵니다.
왠지 막판에 "나도 간다!"라면서 달려 오실 분이 계실 것만 같아서 좀 걱정도 됩니다만,
버스 1대 1박 2일이면, 약 60여만원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어렵더라도 절약해야만 되기에...
혹시 뜻있는 동문님들 중 승합차를 제공하실 분이 계시면 연락 주십시요.
개별적으로 봉평행사에 참가 하시는 동문님께서는 귀경길에도 개인 차량을 이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버스비는 승차한 분들 스스로 십시일반 나눔으로 마련해야만 합니다.
어떤 누가 해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그리고 이젠 우리들도 책임질 나이가 되었잖습니까?
하여간 오직 사랑하는 마음으로 임합시다!
또한 가능하면, 버스에서 먹을 음료와 다과 또는 과일은 개별적으로 준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토요일 영동고속도로가 밀린다고 하더라도 3시간 이내면 금방 봉평에 도착합니다.
따라서 집행부가 이것 저것 많이 준비하면, 이또한 낭비가 될 우려가 있사오니
이점 널리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의 진열대에 보관하던 "양주라도 슬쩍 한병 들고 오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손수 김밥이라도 옆사람 것도 좀 싸갖고 오시면 참 보기 좋지요.
봉평에 가면 gnng 집행부에서 먹을 것을 많이 준비해 놓으셨을 것이오니
더욱 맛있게 드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불쌍한 우리 히말라야산악회 김선익 사무국장만 달달 볶지 맙시다!
그느마도 감사기간중에 직장에서 토셔 오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해하여 주세요.
그리고 또 늘 먹거리를 준배했던 깡떼씩(54회)도 무역회사에서 곧 바로 달려와야 하므로
아마 이날 정신이 없을 것이옵니다. 사랑으로 감싸 줍시다!
감사합니다.
재경 "봉평행사 버스 승차인원 등록 마감" (버스 1대+ 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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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날 게시판에 홍보했습니다만, 현재 스코아 버스에 승차할 인원은 60명 정도이므로
예산을 절약하는 차원에서 쫌 낑고 가더라도 버스 1대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예비로 김동래(52회) 후배님께 부탁하여 승합차 1대를 출동 시킵니다.
왠지 막판에 "나도 간다!"라면서 달려 오실 분이 계실 것만 같아서 좀 걱정도 됩니다만,
버스 1대 1박 2일이면, 약 60여만원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어렵더라도 절약해야만 되기에...
혹시 뜻있는 동문님들 중 승합차를 제공하실 분이 계시면 연락 주십시요.
개별적으로 봉평행사에 참가 하시는 동문님께서는 귀경길에도 개인 차량을 이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버스비는 승차한 분들 스스로 십시일반 나눔으로 마련해야만 합니다.
어떤 누가 해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그리고 이젠 우리들도 책임질 나이가 되었잖습니까?
하여간 오직 사랑하는 마음으로 임합시다!
또한 가능하면, 버스에서 먹을 음료와 다과 또는 과일은 개별적으로 준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토요일 영동고속도로가 밀린다고 하더라도 3시간 이내면 금방 봉평에 도착합니다.
따라서 집행부가 이것 저것 많이 준비하면, 이또한 낭비가 될 우려가 있사오니
이점 널리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의 진열대에 보관하던 "양주라도 슬쩍 한병 들고 오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손수 김밥이라도 옆사람 것도 좀 싸갖고 오시면 참 보기 좋지요.
봉평에 가면 gnng 집행부에서 먹을 것을 많이 준비해 놓으셨을 것이오니
더욱 맛있게 드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불쌍한 우리 히말라야산악회 김선익 사무국장만 달달 볶지 맙시다!
그느마도 감사기간중에 직장에서 토셔 오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이해하여 주세요.
그리고 또 늘 먹거리를 준배했던 깡떼씩(54회)도 무역회사에서 곧 바로 달려와야 하므로
아마 이날 정신이 없을 것이옵니다. 사랑으로 감싸 줍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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