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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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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06-09-0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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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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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리에 참석한 이사들과 회의 내용을 지켜보는 동문들이 오천표에 대한 의구심을 푸는것은각자의 몫 으로 돌렸어야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나 생각든다.
모모 기수에서는 신감독으로부터 사무국장에 대한 언행은 공인으로서 총동문회와 동기들을 비하한다는 미명아래 사과를 받아 내었기에 위상은 정립 되었는지는 몰라도 홈페이지에 기수의 입장 표명을 한것에대한 결과 치로는 너무 작은것이 아닌가 씁쓸한 생각마저 든다.
분명 오천표를 발설한사람은 있는데 얼마나 웃고 있을까.ㅎㅎㅎ
내년에는 안찍으면 되겠지,누가 본사람이 있나?????
이 시점에서 왜 5,000표가 또 거론 되어야 하는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지난번 감사와 어제 이사회에서 5,000표건에 대해서는 실체가 없는 것으로 판명이 난것을 부회장단이나 이사진 그리고 홈페이를 통하여 듣거나 보셨을 것입니다.
이 글을 쓰신 분은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을 올린지는 모르겠으나 주위에서 들리는 풍문을 진실인양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또한 이 5,000표를 왜 동문회와 자꾸 결부시키는지 더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적어도 동문회 활동을 할 정도의 식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부도덕한 일을 자행하지는 않습니다.
이 글을 쓰신 분에 의하면 5,000표를 발설한 분이 계신다고 하였는데 그분을 만나서 확인을 하시면 깨끗하게 해결 될 것을 왜 이런 자리에서 자꾸 언급을 합니까?
역설적으로 찍었다는 분이 계신다면 그분이 팔푼이가 아닌 이상 내가 찍었노라고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또한 5,000표를 어떻게 찍으며, 그 찍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텐데 금전적, 도덕적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라도 찍을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인지, 또 찍었다면 그 많은 표를 어떻게 판매를 할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셨나요?
양교에서 발매한 14,600매도 다 판매가 안되고 2,600여매가 남아있는데 그 5,000표를 누가 어떤 루트를 통해서 팔지 또 판다면 어떤 사람들이 살는지 더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이야기를 가지고 자꾸 말을 만드는 의도가 무엇인지 저의기 의심스럽습니다.
거짓말도 반복해서 자꾸 이야기하면 그럴싸하게 들리는 것이 인간의 속성입니다.
이렇게 비틀고 짓 쪼으면서 이간질을 해서 뭐 어쩌자는 것입니까?
동문회와 축구부가 사분오열되어 다 망가져야 직성이 풀리겠습니까?
적어도 농공고를 나온 우리 동문이라면 이렇게 뒤에서 비열한 짓은 안하리라 봅니다.
제 이야기가 도를 넘었다면 하시라도 저에게 전화주십시오.(011-375-6133 조규전)
모모 기수에서는 신감독으로부터 사무국장에 대한 언행은 공인으로서 총동문회와 동기들을 비하한다는 미명아래 사과를 받아 내었기에 위상은 정립 되었는지는 몰라도 홈페이지에 기수의 입장 표명을 한것에대한 결과 치로는 너무 작은것이 아닌가 씁쓸한 생각마저 든다.
분명 오천표를 발설한사람은 있는데 얼마나 웃고 있을까.ㅎㅎㅎ
내년에는 안찍으면 되겠지,누가 본사람이 있나?????
이 시점에서 왜 5,000표가 또 거론 되어야 하는지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지난번 감사와 어제 이사회에서 5,000표건에 대해서는 실체가 없는 것으로 판명이 난것을 부회장단이나 이사진 그리고 홈페이를 통하여 듣거나 보셨을 것입니다.
이 글을 쓰신 분은 무슨 의도로 이런 글을 올린지는 모르겠으나 주위에서 들리는 풍문을 진실인양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또한 이 5,000표를 왜 동문회와 자꾸 결부시키는지 더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적어도 동문회 활동을 할 정도의 식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부도덕한 일을 자행하지는 않습니다.
이 글을 쓰신 분에 의하면 5,000표를 발설한 분이 계신다고 하였는데 그분을 만나서 확인을 하시면 깨끗하게 해결 될 것을 왜 이런 자리에서 자꾸 언급을 합니까?
역설적으로 찍었다는 분이 계신다면 그분이 팔푼이가 아닌 이상 내가 찍었노라고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또한 5,000표를 어떻게 찍으며, 그 찍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텐데 금전적, 도덕적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라도 찍을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인지, 또 찍었다면 그 많은 표를 어떻게 판매를 할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셨나요?
양교에서 발매한 14,600매도 다 판매가 안되고 2,600여매가 남아있는데 그 5,000표를 누가 어떤 루트를 통해서 팔지 또 판다면 어떤 사람들이 살는지 더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이야기를 가지고 자꾸 말을 만드는 의도가 무엇인지 저의기 의심스럽습니다.
거짓말도 반복해서 자꾸 이야기하면 그럴싸하게 들리는 것이 인간의 속성입니다.
이렇게 비틀고 짓 쪼으면서 이간질을 해서 뭐 어쩌자는 것입니까?
동문회와 축구부가 사분오열되어 다 망가져야 직성이 풀리겠습니까?
적어도 농공고를 나온 우리 동문이라면 이렇게 뒤에서 비열한 짓은 안하리라 봅니다.
제 이야기가 도를 넘었다면 하시라도 저에게 전화주십시오.(011-375-6133 조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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