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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순수한 동문을 기만하는 행위는 하지말아 주실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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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금이
작성일 2006-09-09 10:58
댓글 0건
조회 1,5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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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사회의 결과를 놓고 보면
정말 중요한 대목에선 모두가 합의라도 한듯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신감독으로 부터 공개 사과를 받는것에 초점이 맞춰진 듯한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어제를 기점으로 더이상 거론하지 않겠다는 듯한 동문회장님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동문회의 큰틀에서 묻고 가자는 것이 고작이런것이란 말인가?
참석하신 이사님들중 그 누구 하나라도 오천표의 진실을 가리자 하였던분들은 없었고
또한 그 자리에서 소명을 받을사람이 있다면 불러서라도 공개 소명을 받고
그자리에 참석한 이사들과 회의 내용을 지켜보는 동문들이 오천표에 대한 의구심을 푸는것은각자의 몫 으로 돌렸어야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나 생각든다.
모모 기수에서는 신감독으로부터 사무국장에 대한 언행은 공인으로서 총동문회와 동기들을 비하한다는 미명아래 사과를 받아 내었기에 위상은 정립 되었는지는 몰라도 홈페이지에 기수의 입장 표명을 한것에대한 결과 치로는 너무 작은것이 아닌가 씁쓸한 생각마저 든다.
분명 오천표를 발설한사람은 있는데 얼마나 웃고 있을까.ㅎㅎㅎ
내년에는 안찍으면 되겠지,누가 본사람이 있나?????
정말 중요한 대목에선 모두가 합의라도 한듯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신감독으로 부터 공개 사과를 받는것에 초점이 맞춰진 듯한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어제를 기점으로 더이상 거론하지 않겠다는 듯한 동문회장님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동문회의 큰틀에서 묻고 가자는 것이 고작이런것이란 말인가?
참석하신 이사님들중 그 누구 하나라도 오천표의 진실을 가리자 하였던분들은 없었고
또한 그 자리에서 소명을 받을사람이 있다면 불러서라도 공개 소명을 받고
그자리에 참석한 이사들과 회의 내용을 지켜보는 동문들이 오천표에 대한 의구심을 푸는것은각자의 몫 으로 돌렸어야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나 생각든다.
모모 기수에서는 신감독으로부터 사무국장에 대한 언행은 공인으로서 총동문회와 동기들을 비하한다는 미명아래 사과를 받아 내었기에 위상은 정립 되었는지는 몰라도 홈페이지에 기수의 입장 표명을 한것에대한 결과 치로는 너무 작은것이 아닌가 씁쓸한 생각마저 든다.
분명 오천표를 발설한사람은 있는데 얼마나 웃고 있을까.ㅎㅎㅎ
내년에는 안찍으면 되겠지,누가 본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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