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한심한일이 ...
각기수,각반 회장 총무들은 온갖 욕을 먹으면서 표 강매하고 대금 장만하는데,
깊은 곳에서 몰래 5천표를 발행했다는 의혹은 파렴치한 일입니다.

공개석상에서 지목당한 분과 지목한 동문은 결자해지 차원에서 사실을 공개해야 합니다.
지목한 분은 자신들이 거짓말장이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기위해서 그렇고,
지목당한 분은 누명을 벗어야 하는 차원에서 그렇습니다.

정말로 믿고 싶지않고 말같지도 않지만,
뭔가 있는것같은 이문제의 거짓과 진실을 가려주시길 바랍니다.

둘중 한쪽은 거짓말로 동문들과 축구를 갖고 장난치는 것입니다.
감사로써 해결날 일이 아니것 같습니다.
이문제는 공론화된 지금에 1대1 타협으로 묻어둘 일도 아닙니다.
동문회의 정직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중요한 시험은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