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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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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 무국
작성일 2006-09-12 12:58
댓글 0건
조회 1,106회
본문
오천표가 최초 공개 돠었을땐 부회장단에서 개입이 안됐다는걸 증명해 보일려고
밝히자고 했었지요.
헌데 시간이 흐르다보니 30기 김모모씨가 최초의 발설자이고 그사람이 동문회장의 권한을 일부 위임 받고 행세를 하다보니 결국엔 부회장을 비롯 감사까지도 직접 개입은 되지 않았지만 도덕성에 흠집이 갈까 두려운 나머지 대충 덮으려 했던게 아닝가 싶네요
그러니 감사 결과운운하며 사실 무근이라 항변했던거 아닐런지요.기다려봅시다 양심선언을 2006-09-11
16:33:04
[삭제]
참석자
장본인들이 참석하여 진위여부를 가리는 간담회에서
달변으로 통하는 동문회장님은 아무말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치명타의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왜 아무말 못하셨나요?
끝에 한마디 둘이서 알아하겠다 이것이 전부였잖아요
그리고나서 발표라고 한 것이 아무일 없었다
이런식이잖아요 사과했다고... 2006-09-11
17:53:46
[삭제]
아군 .적군
동창회장님 한마디 못했다면
부회장단에 불려간 사람이라도 한마디 해야지
이젠 아군.적군.둘이서 적당히 마무리하고
끝 내자고 타협하는 꼴이군요
이런식으로 끝나면 발설자는 정말로 음해자로
역모로 인정됩니다 [정말로 분순분자일지도]
확실하면 지금은 왜 말못합니까
동문회는 안했으면 증거재시 할수없지만
발설자는 증거 있을거 아님니까
아니면 말고 입니까..?
밝히자고 했었지요.
헌데 시간이 흐르다보니 30기 김모모씨가 최초의 발설자이고 그사람이 동문회장의 권한을 일부 위임 받고 행세를 하다보니 결국엔 부회장을 비롯 감사까지도 직접 개입은 되지 않았지만 도덕성에 흠집이 갈까 두려운 나머지 대충 덮으려 했던게 아닝가 싶네요
그러니 감사 결과운운하며 사실 무근이라 항변했던거 아닐런지요.기다려봅시다 양심선언을 2006-09-11
16:33:04
[삭제]
참석자
장본인들이 참석하여 진위여부를 가리는 간담회에서
달변으로 통하는 동문회장님은 아무말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치명타의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왜 아무말 못하셨나요?
끝에 한마디 둘이서 알아하겠다 이것이 전부였잖아요
그리고나서 발표라고 한 것이 아무일 없었다
이런식이잖아요 사과했다고... 2006-09-11
17:53:46
[삭제]
아군 .적군
동창회장님 한마디 못했다면
부회장단에 불려간 사람이라도 한마디 해야지
이젠 아군.적군.둘이서 적당히 마무리하고
끝 내자고 타협하는 꼴이군요
이런식으로 끝나면 발설자는 정말로 음해자로
역모로 인정됩니다 [정말로 분순분자일지도]
확실하면 지금은 왜 말못합니까
동문회는 안했으면 증거재시 할수없지만
발설자는 증거 있을거 아님니까
아니면 말고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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