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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좀 솔직 하여집시다.... 4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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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옮긴이
작성일 2006-09-12 12:47
댓글 0건
조회 989회
본문
5천표 발설 하신분 지금도 확신한지?
아니면 실수 하신건지. 의도적으로 동문회 어럽게 하는건지
확실하면 동문회에 사과 받고
아니면 죽을죄 용서 빌어 보십시요
동창회장님 발설한사람 있는데 무슨이유로
유야무야 합니까
이것이 미덕이라고 생각 하심니까
용서받고.용서하는것도 이젠 공개되야 할만큼
동문회 관심사 입니다
좀 솔직하여 집시다
동창회장님 께서 모든것을 안고 가신다면
정말 위험천만입니다
적당히 타협하기에는 너무 많이 왔슴니다
쪽집개
지금까지 홈피에 올라온 것을 짜 맞추어보면
5,000표를 발설한 분이 있긴 있는모얭인데, 그 분이 계속 안그랬다면 우쨉니까?
묵비권을 행사한다면.
그분에게 5,000표를 찍었다고 들은 분들이 확실하게 들었다고 줄기차게 게속 우기면 .....
누가 죽어날까요.
누가 진실인지 정답을 맞춰보세요. 2006-09-11
19:33:04
[삭제]
동문소리
동창회장님은
우선 공약한 500만원 기부금부터 완납하시고
5000표를 안고가든지 일으켜세우든지 하셨으면 하네요. 2006-09-11
20:00:12
[삭제]
정답
정답 알려드리죠.
동문회가 깨지든 상관없이 문제된 표를 갔다가 검찰에 수사의뢰를 하면 모든게 되겠지요.
문제는 설마 그렇게 까지야 하진 않겠지 하는 사이에 발설한 사람과 들은 사람간의 감정이 생기면 설마 설마 하는사이 시기를 놓치고
현재 상황으로는 오천표 발설자는 묻혀 있고 증인 두사람만 피해자가 되는것 같은데
피해자가 되는 증인 두사람이 설마가 사람잡는 일도 못할건 없을꺼 같은데
이게 정답이 아닐런가요 2006-09-11
21:03:46
[삭제]
야구룰
지체할 시간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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