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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려고 하는 자에게 채칙을 대는게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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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의선
작성일 2006-09-18 17:05
댓글 0건
조회 1,252회
본문
저는 재경동문회 사무국장 44회 정의선 입니다.
요즘 총동문회 자유게시판을 보면서 나의 모교가 강릉농공고등학교 이고
그의 학교가 모체가 된 GNNG가 동문의 의견을 대변하고 토론하는 하나의 場일 진데
개개인의 감정과 불성실한 문구 하나 하나가 모든 동문의 의견인양,
또 그 글을 올린 동문이 누구인지도 모른체 방치를 하는것을 보면서
이러한 場을 계속적으로 펼칠것인지 의문이 갑니다.
당신은 재경이면서 뭘 안다고 하는 질책도 있을줄 압니다.
허나 멀리 있는 동문이라고 모교를 버리고, 잊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GNNG의 역활이 전국의 모든 동문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여 준 것이 아닙니까.
저는 이글을 쓰면서 이 게시판을 보고 있는 전국의 동문 모두가 모교의 소식을 접하고
고향 강릉을 그리면서 이 게시판을 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 합니다
1904번의 여수 오동도 선배님의 글 모두 읽어보고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답글을 올리신 춘천의 34회 최종춘 선배님 모두가 모교 강릉농공고등학교를
그리고 고향 강릉을 그리면서 멀리서라도 마음에 걱정이 글로서 표현된 것이 아닙니까.?
이제 강릉농공고등학교의 동문이면 동문답게 진실과 사랑으로 또 질책할 일이 있으면
질책을 하여서 발전된 동문이 되어야 겠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누가 잘 했다고, 누가 못 했다고, 하는 말(글)한마듸가(한귀절)이 상대방에게 전달될때
상대방이 느끼고 받아드리는 감정이 다를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충고이고 좋은말(글)이라도 상대방에 의하여 나뿐 감정이 실리면
나뿐말(글)로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하나 하나를 생각하시고 이해를 하도록 하는 것이 참된 마음일 것이라
생각을 하면서 잘 하려고 하는자에게 채칙을 대되 그채칙에 강도를 주어서
그 채칙에 의하여 힘것 달릴수 있도록 하여야 겠기에 저의 작은 소견이나마
동문과 함께하여야 겠다는 표현을 강조하면서 동문의 힘이 하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끝까지 보아주신 동문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재경동문 44회 정 의 선 드림.
요즘 총동문회 자유게시판을 보면서 나의 모교가 강릉농공고등학교 이고
그의 학교가 모체가 된 GNNG가 동문의 의견을 대변하고 토론하는 하나의 場일 진데
개개인의 감정과 불성실한 문구 하나 하나가 모든 동문의 의견인양,
또 그 글을 올린 동문이 누구인지도 모른체 방치를 하는것을 보면서
이러한 場을 계속적으로 펼칠것인지 의문이 갑니다.
당신은 재경이면서 뭘 안다고 하는 질책도 있을줄 압니다.
허나 멀리 있는 동문이라고 모교를 버리고, 잊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GNNG의 역활이 전국의 모든 동문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여 준 것이 아닙니까.
저는 이글을 쓰면서 이 게시판을 보고 있는 전국의 동문 모두가 모교의 소식을 접하고
고향 강릉을 그리면서 이 게시판을 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 합니다
1904번의 여수 오동도 선배님의 글 모두 읽어보고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답글을 올리신 춘천의 34회 최종춘 선배님 모두가 모교 강릉농공고등학교를
그리고 고향 강릉을 그리면서 멀리서라도 마음에 걱정이 글로서 표현된 것이 아닙니까.?
이제 강릉농공고등학교의 동문이면 동문답게 진실과 사랑으로 또 질책할 일이 있으면
질책을 하여서 발전된 동문이 되어야 겠다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누가 잘 했다고, 누가 못 했다고, 하는 말(글)한마듸가(한귀절)이 상대방에게 전달될때
상대방이 느끼고 받아드리는 감정이 다를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충고이고 좋은말(글)이라도 상대방에 의하여 나뿐 감정이 실리면
나뿐말(글)로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하나 하나를 생각하시고 이해를 하도록 하는 것이 참된 마음일 것이라
생각을 하면서 잘 하려고 하는자에게 채칙을 대되 그채칙에 강도를 주어서
그 채칙에 의하여 힘것 달릴수 있도록 하여야 겠기에 저의 작은 소견이나마
동문과 함께하여야 겠다는 표현을 강조하면서 동문의 힘이 하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끝까지 보아주신 동문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재경동문 44회 정 의 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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