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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 찾는 방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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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5기 김문환
작성일 2006-09-15 09:34
댓글 0건
조회 1,626회
본문
동문회 문제점과 그 해결방안 찾는 방안 제안
저는 45기 김문환입니다.
이곳에다 글을 올리기가 적지않게 부담스러움을 느낀지가 몇 개월이
된것 같습니다.
부담스러움을 느낀후로는 이곳에 들어와서 글들을 보면서도 의견을 올리기가
전과 같은 부담스러움을 느끼는 정도를 지나서 오히려 두려움까지 생기더라고요.
이유인즉, 의견을 잘못 개진했다가는 예기치 못 할 봉변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다는
혐오스러운 생각들이 들면서 말입니다.
오늘도 이 글을 오릴것에 대한 결정역시도 적지않게 주저 됩니다.
총동문회와 관련된 의견들을 비롯하여 최근 혼란스러운 현상뒤에 급기야 9. 14 긴급 회장단 회의 결과 발표내용들이 나오게된 현상를 보면서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아래와 같이 제안하오니 냉정하게 판단하시어 함께하실 바랍니다.
*제안 내용
각자 자신의 신분을 알려 놓고 이렇게 알려(회원으로 가입해) 놓은 사람들만이라도 실명으로 사용하던 익명으로 사용하던 정정당당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제안합니다.
즉, 익명의 악이용성을 예방(익명의 유익함을 최대 활용)하고, 실명의 부담스러움을 예방(익명으로 이용하고)함에 역점을 둔 방안 제안입니다.
주소는 http://pb.kitel.co.kr
이며, 이곳에 좌측에 key-k 토론방이라고 있습니다.
이곳에서(회원으로 가입해서)나마 여러가지 논의들 해보시지요.
*제안 이유
첫째;
정정당당하게 의견들을 교류하실 분들에게 방해(익명이란 것을 악이용하여 진위여부를 떠나 함부로 리플을 마구달면서 상대의 심기를 사정없이 휘젖는 현상)받지 않을 공간이 절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둘째;
총동문회의 뜻이라고 판단함에 있어서 임의로운 해석으로 잘못된 판단으로 빚어질 결과에대한 사전예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자료제공의 협조가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한 예로 이번 일(회장님, 감독님,축구표)의 경우만 하더라도 수많은 동문들이 의견들을 나누었지만, 보는 시각에 따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에 대해서 보다 설득될 정보(의사결정자료)로써 활용되게 할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한 아쉬움이 적지않다고 봅니다.
셋째;
협력을 유인하고 단결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불신을 자초하는 결과를 초래함에 있어서
그 예방이 시급하고도 봅니다.
자유계시판에 무책임하게, 사실여부나 통신상의 예의 여부 등을 확인도 없이 함부로 이용함에 있어서 내용과 관련된 당사자들을 떠나서 직언하는 사람들에게도 용기나 보람을 가지게
하기보다는 불필요한 오해를 받게 하며, 나아가서, 올바른 판단보다는 동정, 충분한 사유파악없이 목소리 큰사람의 의견이나, 선배나 사회적인 직위 등의 피상적인 여건에 의존하여
판단하는 우를 범하기 쉬우며 문제가 문제를 낳는 악순환을 피할 수 없게될 위험성이 있다는 점이다.
넷째;
각종 갈등 발생 예방과 갈등 발생시 해소방안은 구성원의 합의된 기준(동문회의 경우 회칙)마련과 준수를 바탕으로 갈등예방과 해소방법임에 기본이라고 봅니다.
이러하기에 이러한 논의는 정정당당한 교류(방해받지않는 환경)속에서 마련되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45기 김문환올림
저는 45기 김문환입니다.
이곳에다 글을 올리기가 적지않게 부담스러움을 느낀지가 몇 개월이
된것 같습니다.
부담스러움을 느낀후로는 이곳에 들어와서 글들을 보면서도 의견을 올리기가
전과 같은 부담스러움을 느끼는 정도를 지나서 오히려 두려움까지 생기더라고요.
이유인즉, 의견을 잘못 개진했다가는 예기치 못 할 봉변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다는
혐오스러운 생각들이 들면서 말입니다.
오늘도 이 글을 오릴것에 대한 결정역시도 적지않게 주저 됩니다.
총동문회와 관련된 의견들을 비롯하여 최근 혼란스러운 현상뒤에 급기야 9. 14 긴급 회장단 회의 결과 발표내용들이 나오게된 현상를 보면서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아래와 같이 제안하오니 냉정하게 판단하시어 함께하실 바랍니다.
*제안 내용
각자 자신의 신분을 알려 놓고 이렇게 알려(회원으로 가입해) 놓은 사람들만이라도 실명으로 사용하던 익명으로 사용하던 정정당당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제안합니다.
즉, 익명의 악이용성을 예방(익명의 유익함을 최대 활용)하고, 실명의 부담스러움을 예방(익명으로 이용하고)함에 역점을 둔 방안 제안입니다.
주소는 http://pb.kitel.co.kr
이며, 이곳에 좌측에 key-k 토론방이라고 있습니다.
이곳에서(회원으로 가입해서)나마 여러가지 논의들 해보시지요.
*제안 이유
첫째;
정정당당하게 의견들을 교류하실 분들에게 방해(익명이란 것을 악이용하여 진위여부를 떠나 함부로 리플을 마구달면서 상대의 심기를 사정없이 휘젖는 현상)받지 않을 공간이 절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둘째;
총동문회의 뜻이라고 판단함에 있어서 임의로운 해석으로 잘못된 판단으로 빚어질 결과에대한 사전예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자료제공의 협조가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한 예로 이번 일(회장님, 감독님,축구표)의 경우만 하더라도 수많은 동문들이 의견들을 나누었지만, 보는 시각에 따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에 대해서 보다 설득될 정보(의사결정자료)로써 활용되게 할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한 아쉬움이 적지않다고 봅니다.
셋째;
협력을 유인하고 단결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불신을 자초하는 결과를 초래함에 있어서
그 예방이 시급하고도 봅니다.
자유계시판에 무책임하게, 사실여부나 통신상의 예의 여부 등을 확인도 없이 함부로 이용함에 있어서 내용과 관련된 당사자들을 떠나서 직언하는 사람들에게도 용기나 보람을 가지게
하기보다는 불필요한 오해를 받게 하며, 나아가서, 올바른 판단보다는 동정, 충분한 사유파악없이 목소리 큰사람의 의견이나, 선배나 사회적인 직위 등의 피상적인 여건에 의존하여
판단하는 우를 범하기 쉬우며 문제가 문제를 낳는 악순환을 피할 수 없게될 위험성이 있다는 점이다.
넷째;
각종 갈등 발생 예방과 갈등 발생시 해소방안은 구성원의 합의된 기준(동문회의 경우 회칙)마련과 준수를 바탕으로 갈등예방과 해소방법임에 기본이라고 봅니다.
이러하기에 이러한 논의는 정정당당한 교류(방해받지않는 환경)속에서 마련되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45기 김문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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