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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하던날 봉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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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종선 작성일 2006-09-21 15:58 댓글 0건 조회 9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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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6시 비내리던날 봉평 입구에 들어 서면서 눈에 들어 오는 gnng의
봉평 동문님들의 환영 현수막을 보는 순간 1주일이 지났는데도 저를 기다리느라 아직~
정말 가슴이 뭉쿨 하면서도 행사에 참석 못한 아쉬움과 죄송한 마음이 교차 하더군요
그날의 행사 이모 저모를 다녀 온뒤 보면서 더 더욱 그리 했습니다
바쁜 시간에 쫒기면서도 잠시 얼굴이라도 볼수 있었던 김상기 후배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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