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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20주년 기념행사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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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7기 회장 이승출
작성일 2006-09-25 10:02
댓글 0건
조회 939회
본문
57회 동창의 마음을 모아 글을 올립니다.
동문회장님,교장선생님 그리고 동문회 선,후배님 감사합니다.
강농공인의 관심 속에 치뤄진 저희 57회 20주년 행사가 동문회장님,교장선생님 그리고 선,후배님들의 축하 속에서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20년 만에 은사님을 뵌 감회도 새롭고 20년 만에 처음 본 친구들을 대하니 이 또한 행복이었습니다. 20주년 축제를 통하여 저희는 더불어 살아야하는 이유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한 명이 할 수 없는 일을 57기 모두가 만들었다는 성취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래 알처럼 흩어져있던 저희 57기가 20주년을 통하여 콘크리트처럼 하나가 된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잘 보여주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준비했던 20주년이었습니다. 의도했던 만큼의 결과는 아니었지만 형식은 중요치 않게 생각합니다.
항상 어떤 행사든 하고나면 아쉬움도 남고 더 잘하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저희가 이루고자했던
목표가 있었고 그 목표를 이뤘기에 아쉬움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 라는 의식을 만들어 냈기에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9월23일은 57기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 날입니다.
앞으로 저희 57기는 강농공고 동문회에 더 이상의 짐이 아니라 작으나마 힘이 되는 57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문회장님 이하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배님,후배님들께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문회장님,교장선생님 그리고 동문회 선,후배님 감사합니다.
강농공인의 관심 속에 치뤄진 저희 57회 20주년 행사가 동문회장님,교장선생님 그리고 선,후배님들의 축하 속에서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20년 만에 은사님을 뵌 감회도 새롭고 20년 만에 처음 본 친구들을 대하니 이 또한 행복이었습니다. 20주년 축제를 통하여 저희는 더불어 살아야하는 이유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한 명이 할 수 없는 일을 57기 모두가 만들었다는 성취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래 알처럼 흩어져있던 저희 57기가 20주년을 통하여 콘크리트처럼 하나가 된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잘 보여주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준비했던 20주년이었습니다. 의도했던 만큼의 결과는 아니었지만 형식은 중요치 않게 생각합니다.
항상 어떤 행사든 하고나면 아쉬움도 남고 더 잘하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저희가 이루고자했던
목표가 있었고 그 목표를 이뤘기에 아쉬움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 라는 의식을 만들어 냈기에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9월23일은 57기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 날입니다.
앞으로 저희 57기는 강농공고 동문회에 더 이상의 짐이 아니라 작으나마 힘이 되는 57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문회장님 이하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배님,후배님들께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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