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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거사의 코로나-19 극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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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경
작성일 2020-10-11 19:49
댓글 1건
조회 9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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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공치사를 한 것 같아서 글을 올리고도 많이 쑥스럽기만 합니다. 널리 해량하여 주십시요.
재경 37회 선배님 몇분께서 격려차 저의 사무실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금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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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님의 댓글
이상경 작성일
저의 개인 블러그(blog.naver.com/leesk512)와 인스타를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번 꼭 방문해 주십시요. 진인사대천명을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자신들도 어려운 가운데도 불구하고 제가 취급하는 강원도 막걸리와 영탁생막걸리를 자신의 슈퍼에 항상 넣어주고 계신 정의선(44회. 주식회사 새빛나 해드니마트)) 동기생과 이준형(52회, 우리농산물 할인매장) 그리고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 꼭 저의 물품만을 고집해 주고 있는 김명우(56회. 신사동 클라스엔터테이먼트) 동문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