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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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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병호
작성일 2020-10-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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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망망대해만 바라본다.
밤이 되면 누울까?
태어난 그 자리 우두커니 서서
외로움에 대한 느낌인가!
오늘도 느낌표로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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