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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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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매국노
유사 이래로 우리민족을 끊임없이 그것도 잔인하게 괴롭혔던 민족은 일본 놈들일 것이다.
대표적 악질 사례는 임진왜란과 한일합방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런 큰 사건 이외에도 우리 한반도를 노략질 한 경우는 셀 수 없이 많았다고 우리 역사서에는 기록되어 있다.
그들은 한민족을 아예 말살하고 자신들의 속국으로 만들려고 했었고 지금도 그런 야욕에 불타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작년에 그들은 우리에게 느닷없이 무역전쟁을 선포하였다.
잘 나가던 우리나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에 찬물을 끼얹저 우리의 산업을 초토화시키려는 야욕을 들어냈던 것이다.
반도체나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재료인 플루오르화수소, 플루오린폴라이미드, 리지스트를 우리에게 팔지 않겠다는 것이다.
위 세 가지 재료가 없으면 반도체를 만들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우리의 산업을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원료를 제공해 주지 않음으로서 망하게 하겠다는 야욕을 들어낸 것이다.
당시에 많은 백성들은 일본의 야욕에 맞대응을 했다고 본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의 논리로 일본의 무역전쟁에 맞짱을 뜨는 식으로 접근을 했다.
물론 우리 정부도 그들의 기세에 눌리지 않고 무역전쟁을 치르게 된다.
한반도에 남아 있는 친일세력은 일본에 무릎을 꿇어야지만 살아갈 수 있다는 식으로 언론에 보도가 된 적도 있었다.
한반도에 사는 많은 백성들은 일본산 제품들을 사지도 않고, 일본 관광을 가지도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여파로 대표적 친일 기업이나 상품들은 타격을 조금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요는, 그들이 칼이나 총 대신 경제제제를 통하여 전쟁을 일으켰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친일분자들은 일본 편을 드는 듯 한 행동을 한 것으로 보도되었었다.
그들이 우리에게 경제전쟁을 선포하고 전횡을 휘둘렀으면 우리도 대응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친일세력이 많이 있었다는 것이다.
일제강점기에 한민족을 때려잡기 위하여 군수물자를 만들었던 전범기업의 제품도 버젓이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매국노들이 생각보다 많았다는 것이다.
그들의 속내는 잘 모르겠지만 외관상 논리는 가성비가 좋다는 식으로 접근을 하는 것 같다.
아무리 가성비가 좋다 해도 경제적 총칼을 가지고 우리의 목을 겨누는 놈들의 제품을 사서 써야 하냐는 것이다.
임진왜란이나 한일합방에서도 그런 친일분자들이나 매국노들이 있는 바람에 대다수의 애꿎은 백성들이 죄다 유린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본다.
특히 일본에 가면 귀 무덤이라고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 사람들을 죽이고 그의 귀와 코를 매장한 곳이 있다고 한다.
기록으로 한다면 12만6천명분의 살 절음이 그 무덤에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치욕과 능욕을 가한 놈들이 또 전쟁을 벌였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만든 생산품을 버젓이 쓰는 놈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민족인가에 대하여 반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물론 이런 놈들도 왜 왜놈의 물건을 쓰냐고 물어보면 아무런 개념도 없이 “가성비”타령이나 하리라 본다.
이런 얼빠진 매국노 때문에 우리는 유사 이래로 번번이 일본 놈들의 총칼 앞에서 무기력하게 당하고만 살았던 것이다.
아무리 일본 놈들이 만든 물건이 좋다하여도 그들이 경제전쟁을 벌리는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그들이 만든 물건을 꼭 사야하는가에 대해서 반문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지금 이 시대에 왜놈들이 만든 물건을 안 산다 해서 문제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고 본다.
그래도 왜놈들이 만든 물건을 꾸역꾸역 사는 한국 놈들은 현대판 이완용같은 매국노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우리가 진정한 독립을 얻자면 이런 매국노들부터 먼저 척결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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