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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호진 작성일 2006-10-26 20:11 댓글 0건 조회 9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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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저의(시) [ 발칸반도 사람 ]
..
이 (시)가 번역되어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터어키의 세계적인 소설가 [오르한 파무크]에게
전해집니다
..
(오르한 파무크)의 유명한 소설 [내이름은 빨강]의 번역자
이난아교수가 번역하여 전해지게된 것입니다
..가슴이 뿌듯하여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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